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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24 포장이사] 이사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한번에 해결됬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인498팀!
고객명 허유진 작성일 2022-10-30 14:05:11
조회수 9567 IP 223.62.XXX.10
지역(출발지)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인498팀이 2022년 10월 28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10월에 이사마친 사람입니다.

 

사진부터 보고 가실까요~

 

 

 

 

 

저는 이사 전부터 다사다난했어요.

 

세입자가 너무 말썽을 피워서..

 

이번에 집을 사서 원래는 투자 목적으로 굴리려했으나

 

세입자때문에 맘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세입자가 너무 유난해서 세입자랑 연을 끊으려고 결국.. 집에 들어가기로 했거든요.

 

저도 세입자였지만 6년간 트러블 하나 없이 이번에 나올때 감사하다 50만원까지 드리고 나왔는데.

 

제 세입자는 제가 매수할때 계속 살게 해주고 각서도 써준다는데도.. 끝까지 집도 안보여주고.. 보여준다했다가 3번이나 물을 먹였어요.

 

집앞서 검사를 하고 30분동안 기다리라느니..

결국 코로나로 위험하니 500만원을 위험부담금으로 달라며.. 돈이 목적이더군요. 

 

집을 봐야 현상태가 확인이 되고 나중에 임차계약 종료 시에도 집수리관련 매도 매수 임차인 3자대면르로 책임의 소재가 명확할거라고, 비금 안보면 나중에 반드시 시비가 생길거라 설득했지만.. 결국 못했죠.

 

그래서 이사람들과 연을 끊어야 겠다. 결심하고,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이 세입자가 이사날이라고 가만있을까요.

 

이사날도 보통 8시 시작 12시반 전에는 나가주는게 서로 예의인데, 본인 이삿짐센터에 오늘 제가 이사온다는 말도 안하고..

 

아침에도 9시반에 시작.. 짐이 7.5톤이라 오후 2시가 넘어서야 짐을 다 빼더군요..

 

그리고 마루바닥에 아주 심한 찍힘, 가구에 아이가 볼팬으로 긁어서 지워지지도 않는 흠. 베란다와 화장실과 세탁실의 곰팡이..

벽지 찢어짐. 그리고 바닥몰딩깨짐 등 생활하자가 아닌것들..

 

본인은 수리 못한다. 임차보중금 다 못받으면 안나간다 아주.. 본인 장모님까지 동원 집에서 버티며 소리를 자르기 시작합니다.

 

제가 왜이리 자세히 쓰냐면..

 

우리 경인 498팀이 이 모든 상황에도 이사를 완벽히 해주셨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7시 40분 일분일초도 늦지 않고 팀장님께 연락을 받은 후 8시에 바로 이사 돌입합니다.

 

역시 프로페셔널이라 다른가요, 지금까지 만났던 어느 업체보다도 빠르고 정확히 제품 손상없이 샥샥 짐이 포장되기 시작합니다.

 

가전 주방용품 유리 책 무거운 템퍼침대도

 

우라 경인498팀에는 전혀 문제가 돠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0시 30분.. 우리집 짐은 모두 내려지고

 

저는 웃으며 집주인과 정산 후 돈을 받고 출발합니다.

 

이사갈 집 도착 후 다사다난 했지만, 세입자가 짐도 못올리게 훼방 놓았지만..

 

오후 3시가 넘어서까지도 가디려주시고.. 중간중간 청소도 해주시고..

 

청소하면서 심하게 부숴진 제 집 부분도 알려주시고.. 감동

 

그래서 저는 세입자와 부동선에서 협의하고..

 

드뎌 그 사람들은 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때쯤 힘이 더 빠져서..

 

집에왔는데

 

일사분란하게 짐올리시고, 정리하시고 청소까지 해주십니다.

 

특히 주방이라던지 옷방은 정말..

 

 

 

 

 

손하나 안가도 되게

 

마치 호텔처럼

 

정리를 해주십니다.

 

저는 짐 위치만 잡아드리고 이사 종료 후에는 그냥 푹쉬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될정도로 제겐 달콤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스팀청소까지 해주셨거든요..

 

우리 경인498팀을 고른이유가 이런 사고애도 끝까지.책임이사 해주신 후기를 보고 고른것인데

 

역시.... 최에에에에고였습니다.

 

이사 후 못찾겠는 물건도 연락드리면 팀과 공유하여 바로바로 찾아주시고, 책꽂이 다리 수리도 문자드리니.바로 다음날 오셔서 말끔히 해결해주셨습니다.

 

 

이사를 함에 있어서 내가 신경 안써도 되는것만큼 완벽한 이사가 어디 있을까요?

 

더이상 고민하자마시고 경인 498팀에게 맡겨보세요.

 

진짜 이사날 노스트레스..

 

행복이사가 가능할겁니다 ㅎㅎㅎ

 

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인 498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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