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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이사팀 고르시는분들 꼭!!!꼭!!!!!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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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이진화
작성일 2013-07-22 16:55:59 조회수 8686 IP 106.244.XXX.110 지역(출발지) 서울 서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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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646팀이 2013년 7월 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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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에도 제가 그랬던것처럼 어느팀으로 고를까?!! 후기하나하나 읽어보며 신중하게 팀을 고르시는분들 많으시겠죠!^^*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몇자적습니다!ㅋㅋ 이번이 3번째 이사지만 부모님이사까지 4번! 예스2424와는 소개해준것까지 3번째만남이네요. 모두 제가 고르고 골라 결정해서 이사를 해보았는데요.. 제가 마니~~까다로운 편이라 고를때마다 후기 쫘아악~~다 읽어보고 고르는편인데 그래도 막상 이사하는날이면 100%맘에 들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사끝나고 나면 흠...역시 마음을 비워야해!!!하며 베스트팀.. 명예팀.. 모두 거기서 거기네 뭐!! 했답니다. 계약할때는 이것도 해준다 저것도 해준다 하시며 내세우는 조건들이 많지만 이사당일날은 맘처럼 되지않으니까 생략되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제가 바라는건 기본만이라도 충실히 해주셨음 하는건데도 안되더라구요! 가령 예를 들면 작은거하나라도 포장을 해달라는것과 아이물건이나 옷정리할때 더러워진 장갑대신 깨끗한 손으로 정리해주시는것과 가구나 물건놓기전에 바닥닦아달라는거뿐이거든요! (욕심인가요?^^;;;;) 밟고다닌자리 한번 놓으면 짧게는 2년동안 못닦고 생활해야하자나요! 더군다나 아이가 있다보니 더더욱요!! 그런데 그건 당연히 해드리죠~~~~~~하시고 지키시는 팀은 없었답니다!실망실망!~>.< 솔직히 제가 만족을 해야 자신있게 소개도 시켜줄수 있잖아요!그쵸??^^ㅎㅎ 아마 저부분들만 잘해주셔도 대부분 고객들이 만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고~주절주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ㅋㅋ 짜잔~~자!!이제부터 경인 646팀을 소개해드릴께요!! 안녕하세요^^ 경인 646팀원분들 모두모두 잘계시죠??????????*^^* 7월 6일날 이사한 아이엄마입니다. 기억하시죠? 우와~이사한지 어느새 보름이 지나갔네요! 빨리 후기를 쓰고 싶었지만 집에도 아직 인테넷을 설치못했고 부랴부랴 정리할것도 많고 출근을 며칠못해서 이제서야 쓰네요!ㅋㅋ ^^이사 한달전부터 폭풍검색해서 646팀만 골라놓고 팀장님과 통화하고 견적내러오셨을때 바로 계약했어요.. 이사전에 대체로 2~3군데 견적받고 고르자나요! 저 역시 그랬었는데 어차피 비슷하고 결국 느낌이 가는 업체로 정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엔 다른쪽 견적안받고 평만 읽어보고 "정리의 달인이시라는 이모님"글을 보고 646팀으로 하자!!하고 결정했죠!! 그리고나서 바로 646팀하고 계약했답니다. 저는 주방쪽이 가장 신경쓰였거든요^^ㅋㅋ 매번 입주청소는 꼭하고 들어갔는데 팀장님께서 그럴필요 없다고 하셔서 마니 고민하고 이번엔 패스~~하기로!!했어요. 의심스럽게 계속 질문하던 저는 전날까지도 정말 안해도 될까??하며 고민했답니다 ㅎㅎ 결국 한분 더 오시기루 하구 잘 부탁드려요!!했죠^^ㅋㅋㅋㅋㅋ 이사당일날 10분전에 도착하셨는데 저희가 준비가 덜되서 잠시 기다리셨답니다 들어오시자마자 각각 맡으신 방에서 척척 짐을 싸시기 시작하셨는데 은근히 잔짐이 많았기에 걱정 많이 했는데 다들 말없이 빠름~~~~빠름~~~~~~~~~~ 이었답니다 ㅋㅋ 전날 책정리하다 나온 버릴책들이 현관문앞에 한가득이었는데 그것도 박스에 가득담아 한번에 슝~하고 버려주셔서 넘 감사했어요!^^ㅎㅎ 제가 넘 기대했던 이모님!! 첫인상은 아무말씀없이 일하셔서 말씀이 원래 없으신가보다하고 그냥 포장하시는것만 왔다갔다하며 보았어요 ㅎㅎㅎ 모든 짐을 다싸고 출발~~!! 도착하자마자 팀원분들이 각각 한곳씩 맡으셔서 청소를 시작하셨어요~ 제가 가장 우려했던 청소 ㅋㅋ 팀장님은 들어오시자마자 베란다에 맨발로 들가셔서 시원하게 물을 쏴아~~~뿌리셨죠~~ 이모님은 씽크대에 스팀으로 쏴아~~~ 모든 세균들이 죽는것같아서 속이 시원했어요~~~ 어떻게 청소하시는지 끝까지 보고싶었지만 저희 아들이 힘들다고 보채서 팀원분들만 믿고 부모님댁에 다녀왔는데 오는길에 청소가 끝나셨다는 연락받고 부랴부랴 뛰어왔는데 어느새 가구 들이고 계시더라구요! 정말 손들이 어찌나 빠르시던지~~~~~ 이방저방 따라다니며 가구배치 말씀드리고 이쪽으로 해주세요 저쪽으로 해주세요 부탁드리는대로 말없이~~네!!해드릴께요 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특히 저희 서재방 정리해주셨던 분요^^편안하게 이야기 가장 마니 나눴던 분 같아요~^^ 그리고 말없이 냉장고청소며 씽크대 정리해주시던 이모님!! 너무 말씀 없으셔서 제가 일부러 "이모님 이건 이쪽이 나을까요?하고 계속 질문했던거 아실까 모르겠네요 ㅋㅋ 몇번 질문했더니 살짝 미소도 날려주시던 이모님 ㅋㅋ 냉장고와 렌지대도 깨끗하게 닦아주셔서 새것같아 넘 기분 좋았답니다! 가신담에 씽크대 정리해주신대로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책임감 강하신 팀장님!!^^ 쿵쾅거리던 저희집 세탁기.. 얼마나 조용한 세탁기인지 보여주시겠다고 하셨죠?ㅎㅎ 말씀하셨던대로 쿵쾅쿵쾅 세탁기 아~~주~~조용하답니다!!ㅋ 첨엔 탈수할때 소리가 크게 들려서 고장난줄 알았는데 그뒤로는 조용하네요.ㅋㅋ 646팀은 한마디로 편안한 팀이었어요! 팀장님을 비롯해 모든 팀원분들이 손발이 척척~ 묵묵히 재빠르게 일하셨고 가실때 엘리베이터 타시면서도 "행복하세요~~"하시던 팀장님 모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_______^* 정말 가족같은 팀원이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팀장님이 가지고 계신 마인드라면 어디서든 꼭 성공하실거예요! 646팀원분들~~몸은 힘드시겠지만 항상 웃으면서 사셨음해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이사한다는 친구있음 소개해드릴께용^^~ 아공~긴글 읽으시느라~고생하셨어요~ㅋㅋ 이사하실분들 고민마시고 646팀장님에게~바로 콜~~하세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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