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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이사의달인 770팀 강추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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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김민경
작성일 2016-04-08 13:17:36 조회수 12875 IP 117.123.XXX.104 지역(출발지) 경기 용인시 기흥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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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770팀이 2016년 3월 3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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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처음하는 이사라서 이만저만 걱정이 많은게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이사를 할줄 알았으면, 가구도 덜 사는건데 하고 이사비용에 가구 상할것을 생각하니 고민만 깊어가고 있었죠... 새로 구한집을 알아봐준 부동산에서 이사업체 명함도 주셔서 바로 알아보았는데 영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설명없이 저희집 짐만 분석하고 가셨네요.. 그때까지만 해도 가격이 저렴한데서 하면 안될까 하고 짱구를 굴려도 보았네요. 2424업체를 알지 못했던지라 계속 검색만하고 주변 지인들께 이사문의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사는 절대 가격만 보고 하지 말고, 서비스수준을 보고 하셔야 되는걸 알았어요 부모님을 통해 알게된 2424 이용기 팀장님께서 잘하신다는 얘기를 들어서 문의드리고 싶었으나, 저희 이사날짜에 다른 이사일정이 벌써 잡혀있다고 해서 상담도 받지 못하고 2424 다른팀을 알아봐야 했습니다. 명예의 전당팀이고 경기동부를 담당한다는 명예의 전당팀에 견적도 받아봤으나, 터무니없는가격에 현금 영수증 거부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카드 결제팀이 되었네요.. 잠시 그때 2424 업체에 맡겨도 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으나, 일반팀들도 더욱 성실하고 믿음있게 해주실 분이 있을거라 하고 알아보았습니다. 2424업체에서만 세번의 팀께 견적을 받았으나, 믿음을 주신 770 팀장님 맡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0-9944-9905 유재권 팀장님) 베스트나, 명예의팀은 아니지만 실력은 그 이상입니다. 앞으로 더욱 바쁘실듯요~ 2424시스템을 정확히는 모르나, 여러팀들이 결국 소사장님이시니깐 770사장님 팀은 정말 최고의 팀이자, 이사의 달인 팀입니다. 무조건 제 주변에 이사하는 분께는 강추~ 저도 결혼전에 이사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10번이상은 했는데, 이사마다 속상한 일들이 한두건은 생기잖아요... 가구 흠집과 예상치못한 분실들이 생길수 있는데 이번이사는 그런 속상함 없이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사실 제가 의심도 많고, 임신중이라 불안함에 걱정도 많았는데, 사장님이 편안하게 설명해주시고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신게 감사해요. 아침 8시부터 이사가 시작되야 한다고 해서 솔직히 너무 빠른거 아닌가 싶었어요... 저희는 5톤 기본으로 이사를 진행하는데 조금 늦게 하면 안되냐고 생각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시간에 진행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돌지난 애기가 비몽사몽이기에, 시댁에 맡기고 저희는 9시넘어서 다시 와보니 집에 짐들은 이미 다포장되어 갔네요... 따로 정말 할 일이 없었어요. 대신 붙박이장에 있던 물건 같은것은 제가 좀더 잘정리 해놓았으면 오해없이 새로가는 집에서는 어디에 놓으실지 잘아셨을텐데요.. 제가 정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수선했는데, 이사를 하면서 오히려 정리가되었네요. 유재권 팀장님도 너무 감사하구요. 남자직원분 두분도 큰가구며, 잡동사니들을 섬세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10년이상 경력은 베테랑 이모님은 주방을 말끔하고도 깨끗하게 그리고 정리컨설턴트 처럼 배열해 놓으셔서 아직도 그상태로 쓰고 있네요.. 사다리차 아저씨도 밑에서 짐을 받아서 차에 싣느라고 고생이 많으셨네요. 저랑 신랑은 그날 은행이며 서류를 떼러 다니느라 점심도 못먹고 동분서주 하고 있었는데 저렴하다고 무책임한 업체랑 안한게 다행이다 싶어요.신뢰가 가는곳에 꼭해야 되어요. 부모님이 저랑 신랑 대신에 계속 일하시는거 지켜보셨는데,일을 정말 열심히 하신다고, 음료에 점심을 사드렸다고 하네요.저희가 할일을 대신... 지켜보신 부모님도 이사할때 770팀께 의뢰할수 있냐고 궁금해하셨어요. 지역을 떠나서 날이 맞으면, 멀어도 일하러 갈수 있다고 팀장님이 답주셨어요... 혹시나 멀어서 되겠냐고 생각하신다고 고민하지 마세요.. 저는 또 이사한다고 해도 770팀에게 맡기고 싶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답해주실거예여.(이번에 처음알게된 분들이에요) 저렴한 업체는 있지만 믿을만한 이사팀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외국인도 많이 쓰고 대충하고 가려고 하고 이사당일날 웃돈을 요구하기고 한답니다. 허얼~ 돈쓰고 이런거 저런거 신경쓰고 기분나쁘고, 이사하고 나서도 정리안되고 이럴바에 저같으면 가격이 조금 차이날수도 있지만, 제대로 이사하고 싶어요... 스팀청소에 정리까지 해주시니깐 따로 돈안내고 해주신 가사정리 써비스 이잖아요... 저는 770 팀과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처음 알게된 고객이고요 사실 이사하면 별로 좋지않은 기억에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이번에 그것도 극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할일 있으면 무조건 770팀!! 이사날 보신 부모님께서도 다음에 맡기고 싶어 하시고요. 내년에 의뢰하실거예요. 저희는 이사 하면서 이렇게 만족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이사하시는 분들 인상도 중요한데 770 팀장님 이하 팀원분들 인상도 너무 좋아요. 무서운 욕설 오가는 험악한 이사아저씨들 보기 싫으시다면 770팀이 답입니다요 ㅋ 편안하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힘드실텐데 얼굴 찌프리지 않으시고, 기분좋게 원하는 방향으로 가구도 이리저리 잘배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애기 보느라 후기가 좀 늦었지만 정성껏 써드리고 싶었어요 이사가 정말 큰일임을 느끼고 쉬운일은 아니지만 좋은팀을 만나야 수월하게 할수있어요. 770 팀장님 이하 팀원분들, 사다리차 사장님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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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23일 19:49에 유재권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민경 고객님.
과분한칭찬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명팀이사팀이 되도록하겠습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림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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