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고객평가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yes2424 포장이사] 경인 498팀 너무 감사합니다. | |
|---|---|
|
고객명 정소영
작성일 2017-08-27 07:05:17 조회수 13924 IP 223.33.XXX.28 지역(출발지) 경기 수원시 권선구 |
|
| 경인498팀이 2017년 8월 2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
|
|
8월 26일 수원☞ 전북 익산으로 이사한 정소영 입니다. 지난 2월 전남 여수☞ 경기 수원으로 온지 6개월만에 이사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만에 이사를 하려니 막막했습니다. 애기 아빠의 갑작으런 발령으로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주말 부부하며 이사를 어떻게 해야 하나 스트레스도 받고 심신이 지친 상태였습니다 지난 사실 노팀장님과의 인연은 꽤 오래 되었습니다. 결혼후 신혼집 수원에서 서울로 옮기며 경인 498팀의 작업과정을 보면서..역시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큼 프로라 생각했습니다. 지난 2월에도 이사철이라 장거리를 견적내면 다들 터무니 없이 비싸게 부르시거나 안오시려 했는데..경인 498팀은 가족같은 마음으로 흔쾌히 와 주셨답니다. 이번 8월 26일 이사는 견젹 내지 않고 바로 경인 498팀에 의뢰했습니다. 토요일 이사라 길이 엄청 막혀 7시부터 시작한 작업이 저녁 8시에 끝날 정도로 도로 사정이며 집 평수 구조 달라짐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제가 살림하기에 부족함 없도록 알뜰히 정리해 주셨습니다. 경인 498팀의 가족같은 오랜 팀원들과의 협력으로 일도 일사천리 진행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했고 다음과 같은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1. 일정 상세 안내 및 확인 연락 - 이사 출발 며칠전부터 문자와 제가 해야 할 준비상황들을 말해 주셔서 놓치지 않고 이서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고객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기 - 2년전에 타업체에서 장거리 이사하며 웨딩 앨범이 훼손되어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서 차에 늘 갖고 다녔는데 이번엔 모닝차량으로 이동해야해허 팀장님께 메모 남겼더니 앨범 부터 먼저 챙겨서 잘 담아 주셨어요. -전세집이 미리 안빠져 살림 몇가지 놓고 와 재배치 부탁 드렸는데...그 역시도 안빠뜨리고 잘 해 주셨습니다. 3. 약속 시간과 작업 내용 준수 - 팀장님 토요일이라 길이 막히면 어떻하죠? 물으니 웃으시면서 내일 쉬는데. 뭐가 걱정이세요. 편한 맘으로 이사하실때 옆에서 지켜 봐 주세요 하시는 겁니다. 사실 같은 지역으로 이사한 남편 회사 동료는 타업체에서 이사를 하면서 출발지 도착 시간 지연. 도착지 지연등으로 큰짐만 내려주고 포장은 풀어 주지 않고 가셨다는 말에...넘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43평 집 규모에서 34평 규모로 옮기면서 구조와 수납이 절대 부족이었는데 전문가 답게 머리속에 그려진 계획도 대로 일일이 다 정리해 주셨어요. 특히 두 이모님은 저희집 먹을거리와 자잘한 그릇들을 제 키높이와 동선에 맞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4. 꼼꼼한 정리 실력 및 완벽주의적인 센스 - 아..우리 뽀글이 머리 유식이 팀장이실까요? 어찌나 꼼꼼하신가.. 제가 두눈을 감고 피하고 싶은 옷장정리...붙박이장. 아이들 옷장에 있던 대용량의 옷을 제가 가지고 있는 10자 반 장롱과 드레스룸에 넣어야 하는데...저는 생각만 해도 답답했습니다. 아이들과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 안방이라 전에 쓰던 아이 작은방서랍속 옷을 안방 수납장에 넣어 주십사 했는데..본인이 정리를 다 하시고 나서는 보시더니 이렇게 하면 두 공간을 다 못쓴다고..처음부터 다시...상자 이동 옷걸이 내리고 다시 올리고..ㅠㅠㅠ 저는 부탁 안드렸는데...이 완벽주의 센스 팀장님...본인이 실 사용자 입장에서 쓸거라 생각하고 옮기고 또 옮기고 접고 정리 하셨답니다. 5. 전문가적인 안목으로 가구 배치 베치도를 대략 계획 했지만 실제 집 구조상 답답해 보이는 면이 많았어요. 제 생각대로 하여 하니 그럼 밖에가 안으로 들여다 볼때 답답해 보일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더 나을거 같아요 하시는데..정말 그렇게 하니 밖에서 문 열고 볼때 한결 시원해 보이는 배치 구조가 되었습니다. 6. 고객의 살림을 내살림 처럼 우리 이모님들 사랑합니다.저희집 먹을거 쟁이는거 좋아하는 남편덕에 자잘한 짐이 많았어요. 이모도 평수 좁혀 온다 하니 그 부분을 어떻게 수납할지 걱정이셨데요. 각종 바구니 동원해 한정된 칸에 각을 잡아 다 채워 주셨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평상시에 저렇게 안되는데...이모님들도 주방 전문가라 서랍 정리가 장난 아니시더라구요. ㅋㅋ 이모..짐 많아서 버려야 하는거 아녜요? 먹을걸 왜버려요..기다려 봐요. 안쓰는 짐은 여기에 담아 일단 보관하고 이렇게 정리하면 다 넣잖아요. 걱정말아요..하시는 우리 이모님! 친정 엄마 같이 넘 고마웠어요. 7.팁의 협력심을 최대한 발휘 안방이 제일 내용이 많고 시간이 오래 걸려 대부분의 팀원이 안방 장롱 정리. 매트리스 정리에 힘을 합쳐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화기애애하게 작업해 주셨어요. 그 와중에 다른 팀원은 청소기 돌리시고 스팀 청소기로 닦아 주시고....이렇게 해서 저녁 7시 40분에 이사가 끝났습니다. 우리 큰 애가 배고파..밥줘 할 정도였는데 팀원들은 얼마나 고되셨을까요? 이제 얼추 끝났는데 가셔야죠 말씀 드리니 더 정리를 해 드려야 하는데 끝까지 완벽히 못해 도리어 죄송하다고 말씀 하시는 거에요.ㅋㅋㅋ 줄어든 평수에 다 버려야 할 것만 같은 자잘한 살림을 사진처럼 빼곡히 현재 아파트에 부족한 수납공간에 맞게 다 정리해 주셨어요. 이렇게 정리된채로 오래 오래 살렵니다. ^^ 근데 498팀이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짐은 다 넣어 주신거고.살면서 불편한건 제가 조금씩 위치 변동해야죠. 갑자기 줄어든 수납구조 덕분에 경인 498팀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엔 한동안 오래 오래 행복하게 익산에서 살겠습니다. 작년부터 올해 1년동안 경인 498팀과 함께게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가족같아거 헤어짐이 아쉬웠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경인 498최고! 화이팅! |
|
|
<저작권자©예스이사이사(www.yes24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
- 2017년 8월 28일 11:0에 김유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고객님의글감사드리며항상노력하는498팀이되겠습니다
- 2017년 9월 12일 5:27에 노현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소중한 칭찬글 정말 감사합니다
불편하신점 언제든지 전화주시고요
만사형통하세요
- 칭찬/꾸중하기 게시판 운영원칙
-
칭찬글을 작성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본 칭찬, 꾸중글은 예스2424에서 이사를 하신 고객님만 작성이 가능합니다.
꾸중글은 원만히 처리가 완료되었더라도 해당팀의 서비스 개선의지를 갖도록 이사후 1개월간 게재되며, 고객님이 직접 삭제하지 않는한 예스2424에서는 직접 삭제하지 않습니다. 단, 비방을 목적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칭찬/꾸중하기 작성은 마이페이지 > 이용내역 > 칭찬글작성 에서 작성가능합니다.
베스트 고객평가
예스2424(주) 대표이사:유미숙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330번길 57
사업자등록번호:212-81-83108 통신판매번호:제2014 경기광주 0134호
가맹문의:02-4242-114 팩스:02-4242-245
KGB ALL LIGHT RESERVED
견적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