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저는 경기남부 평택에서 맘카페와 후기글에서 588팀이 최고라는 글들을 보고 얼른 예약하여 1월5일에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사가 처음이라 결정도 잘 못하고 옷장도 처음에 안 가져가겠다고 했다가 다시 가져가서 ㅠㅠ 원래 계약한 6톤을 초과할 뻔 하였지만 팀장님이 신경써서 실어주셔서 무사히 이사했답니다 ㅎㅎ 팀장님과 팀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딱 뭐 가져갈지, 뭐 버릴지 물어보시고 또 이사가는 집에서는 어떻게 배치할지 추천해주시고 딱딱 맞게 배치해주셔서 저히가 신경쓸 일이 1도 없이 자리 비울 수 있었답니다 ㅎㅎ 정리도 착착 잘 해주셔서 드레스룸과 냉장고는 이사 후 에도 손댈일이 없어서 넘 좋아요 ~ 이사 가는 집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가전, 가구가 흠집이 날까봐 걱정했는데, 588팀은 모두 베테랑분들이셔서 흠집 없이 옮겨왔습니당 다음에 이사갈 때도 588팀, 지인에게 추천할때도 588팀 추천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 저희 친정 식구들 모두 여기 이사 잘 한다며 칭찬하셨네요 ㅎㅎㅎ 추운 겨울에 신경써서 이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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