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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귀촌이사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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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김도형
작성일 2023-01-30 14:25:05 조회수 5845 IP 218.153.XXX.9 지역(출발지) 서울 강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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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817팀이 2023년 1월 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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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절 동안 서울에서 생활을 하면서 귀촌에 대한 생각을 마음 한켠에 간직하고 살았었습니다. 드디어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강원도에 집을 구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서울에 있는 이 많은 짐들을 어떻게 옮겨야 하나 걱정이 앞서기 시작하더군요. 뭐 이사를 앞든 사람이라면 저와 같은 고민이겠지요. 여러 업체에 이사 견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사를 할 때마다 항상 겪는 상황이지만 이사 가격은 엊비슷한데 내가 생각하는 만족스러운 이사에서 2% 부족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생각끝에 이사 업체 선정의 문제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이제껏 견적보는게 귀찮아서 너무 대충 보긴했었었죠. 이번엔 마지막 이사라는 생각으로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아보자 생각했습니다. 마침 저보다 먼저 귀촌을 했던 지인형이 2424의 김성수 팀장님에게 이사를 했다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물론 추천이라고 해서 다 신뢰할 수는 없는 것이라서 다른 곳도 몇군데 보긴 했습니다. 그래도 이미 나의 과정을 겪었던 사람의 추천의 힘을 무시할 수는 없더라고요. 견적을 보며 김성수 팀장님한테 이사를 맡기면 이사하는 중에는 내가 신경을 쓸일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고민끝에 김성수 팀장님과 이사 계약을 하고 이사날짜가 드디어 다가 왔습니다. 이제껏 내가 이사를 하면서 뭔가 부족했던 2%는 역시 업체를 잘못 선택해서 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이사를 하는 날에는 부동산 중개소와 동사무소서를 왔다갔다 해야하는 일이 남아 있죠. 그래서 이사를 하는 중에는 다른 곳에 신경을 쓸 수가 없다는 것은 모두가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사에 대한 서류 작업을 모두 끝내고 돌아오는 데 이사가 거의 마무리가 되어 있더군요. 청소까지 말이죠. 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이제껏 내가 한 이사는 진정한 포장이사가 아니었구나~! 항상 마지막이라는 이사라고 각오를 다짐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마무리을 잘 끝내주어서 고마움에 후기글을 남깁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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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월 31일 6:27에 김성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소중한 칭찬글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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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글을 작성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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