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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24 포장이사]
고객명 작성일 조회수 IP XXX.XXX.XXX.XXX 지역(출발지) 경기 광명시
서울74팀이 2005년 3월 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저작권자©예스이사이사(www.yes24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7년 9월 4일 17:3에 강태호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317팀 강태호 입니다. 
이렇게 기나긴 글을 읽어보는건 처음입니다. 
읽으면서 감동! 감동! 감동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비도오고 늦은시간에 마무리가 되어.. 솔직히 힘들긴 했지만..
비가오는건 누구의 탓도 아니고 당연히 저의가 감수하고 해야되는일이기에 했을뿐인데..
이런 칭찬글을 적어주실줄은 정말 기대 못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벅차오르는 마음~~'
진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힘든일이긴 하지만 현업으로 인한 보람! 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많은 시간 할애하며 정성들여 써주신 고객님의 글을 토대로..
많은 분들께 제가 받은 이 감동을 다시 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업무에 충실할 것이며 좀더 숙련된팀이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고객님께서도 이사가신 곳에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라고
얼마남지 않은 추석!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9월 4일 22:51에 최용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팀장님
할일없이 한쪽 구석에 앉아있던 아저씨입니다...
ㅎㅎ 누구신지 아시죠....
네에....딩동뎅....홍 성선의 남편입니다.
아내가 2424에 글을 올렸다해서 퇴근 후 들어와봤더니
팀장님의 글이 올라와있네요
어찌 서울317팀이 우리 가족에게 보여준 그날의 감동에
아내의 짧은 글이 답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이렇게 작은 마음의 전달이
서울317팀 여러분들에게 힘이될 수 있다면
저희야 더할 수 없는 기쁨이죠
책상서랍 열쇠가 없어 당혹스러워하는 아내가 
혹시 모른다면서 전화를 할 때 전 전혀 기대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허걱~~ 
깊이 너무 잘 보관하셔서....ㅎㅎㅎ
또 한번의 놀람이었답니다.
다음날 부모님께서 오셔서 짐이 잘 정리되었다고 수고했다고 칭찬을
괜히 으쓱이죠 사실은 317팀 여러분들의 노고인데
부모님께서는 우리들이 이렇게 정리하신줄 아신다는....ㅎㅎ
늘 건강하시구요
사업 날로 번창하셔서 
부~~~자 되세요.....

서울 317팀 모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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