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고객평가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yes2424 포장이사] 100% 만족에 200% 감동에 300% 감사한 이사였습니다. ^^ | |
|---|---|
|
고객명 박나영
작성일 2008-06-23 17:10:55 조회수 20600 IP 221.151.XXX.130 지역(출발지) 인천 계양구 |
|
| 경인332팀이 2008년 6월 22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
|
|
경인 332팀원 모든분께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사라는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큰 행사이고 걱정이고 일이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인생경험도 적고 실패( 작년 이사 때)의 경험이 있는 저에게는 더더욱 그러했습니다. 매일 계속되는 야근에도 불구하고 몇시간 가량 인터넷을 검색하여 현실적이고 자세한 고객 후기를 담고있는 yes2424 사이트와 팀들에게 신뢰가 생겼습니다. 200개가 넘는 후기를 모두 대충 훝어보니 거의 모두 칭찬의 글이 진실되고 성의있게 느껴져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 혹시 제 글을 보시는 분들 선택하시면 후회 안하십니다.) 역시나 저도 짧게 쓸수가 없군요. 고마운 감정이란 과정이 복잡하여.^^ 처음에는 yes2404라는 사이트를 봤는데 전화 상담을 해보니 5톤 차량은 2424 팀이여야한다며 경인 332팀을 소개해 주시더라구요. - 우선 상담원에게 확인해보고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고 사이트 후기를 확인했습니다. 역시 진실된 후기가 많이 안심되더군요. 그래서 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 구구절절 개인사가 기네요. 제가 느낀것 몇가지 요약하겠습니다. 1. 실력 - 빠르고 정확하고 깔끔하게 하나하나 정성들여 마무리하십니다. 모든 집기 흠집없게 살살다루시고 이동시 100% 완벽 포장후 이동하십니다. 제가 정리한것보다 더 세심하게 정리해주셔서 이사후 다시 정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프로정신 - 어떤 상황에서도 프로답게 대처하십니다. ( 사다리차 되는줄 알았는데 안되서 손수 모두 짊어지고 옮기셨습니다. ㅠㅠ 저희집 4층(실제 5층) ) - 모두들 웃으면서 "운동이라고 생각해야죠~" 해 주셨습니다. 땀이 비가오듯이 떨어지고도 - 힘드시죠 간식이라도 시킬까요? 하는 저에게 아닙니다. 배부르면 힘만 더 들지요~ 하며 웃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3. 서비스 - 친절과 미소는 기본이고 먼저 나서서 처리해주시는 감동 서비스 도저히 이렇게 일반적으로는 설명할수 없네요. 케이스별로 다시 정리들어갑니다. -. 최규식 팀장님. : 미소가 멋지십니다. --> 사다리차 안되는 상황이 이러이러하고 이웃분도 지난번 이사도 그랬다고 하셨다고 그래도 사다리차 불러서 시도해 봤지만 위험하니 그냥 옮겨야 겠다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 집 구조도가 있으니 알아서 하시겠다고 짐 옮길 2시간 가량은 편하게 쉬다가 오라고 해 주시더라구요. 너무 고맙고 죄송했습니다. --> 조립헹거가 복잡? 해서 설치할때 한~참 걸리실텐데 뚝딱뚝딱하시더니 천장 구조물때문에 조금 내려서 원래 있던데로 옷 걸어주시고( 사진을 찍어 두셨나? 거의 비슷합니다. ) 기타 정리는 알아서 더 잘해주시더군요. 신랑이 이분들 머리까지 좋으시다며... --> 끝나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과금이 추가되지만 그냥 얼마만 더 주시라며 원래 예산보다 조금? 더 받고 그 힘든일을 해 주셨습니다.( 한분이 더 오셔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다음에 이사갈때는 너무 힘드셔서 안오시겠어요? 하는 신랑에게 "아니요~ 해 드려야죠~" 하며 웃어주셨습니다. --> 계단 추락방지 사이틈이 너무 넓어서 아기가 위험해 보여 고정시키려고 우왕좌왕하는 신랑에게 먼저 가셔서 손수 모두 고정시켜주시며 다시 내려가서 타이(고정끈)를 사다가 해 주시겠다는걸 신랑이 하겠다며 겨우 말렸다고 합니다. ^^ --> 마지막 가시면서 웃으며 "행복하게 잘 사세요~" 해 주셔서 기분좋았습니다. -. 이승훈 님. --> 대충 쌓아놓은 옷장에 옷들 모두 차곡차곡 잘 정리해 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이불도 안방 쇼파에 놓아주세요 하니 - 작은방 침대에 정리하시는게 더 좋을듯 한데요? 하시더니 알아서 잘 정리해 주시더라구요. --> 아기 사진 액자도 나란히 놓으면 어색하다고 자연스럽게 이렇게 하면 이쁘다고 알려주시고 그 많던 못들 다 빼 주시고 정리해 주셔서 집이 한결 정리되었어요. --> 덥고 힘든데 최경임님이랑 농담 주고 받으시며 분위기 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래 조금 깨져있던 화장대 유리 본인이 그러셨다고 ( 설사 그러셨더라도 거울 뒤쪽이라 보이지도 않는데 ^^ ) 먼저 알려주셔서 귀여우셨습니다.^^ -. 김성춘 님. : 실물은 키크고 멋진 모델이신데 프로필 사진이 약하십니다. ^^ --> 신랑에게 죽은 화분 흙은 버리고 가자라고 말했는데 먼저 "흙은 버리고 화분만 실을까요?~" 하시더니 이사도 힘드신데 대여섯번 왔다갔다 하시며 다 버려주셨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직접 말씀드린것도 아닌데 알아서 먼저 해 주시겠다고 하여 더욱 고마웠습니다. --> 베란다와 욕실에 조립헹거는 가져가실거죠? 하시며 이것저것 확인 하시더니 순식간에 분해하여 테이프로 고정해서 내놓으셨습니다. 이사가서 설치할때도 신랑이 하려고 있으니 "제가 하겠습니다"하시며 튼튼하게 설치하는 요령도 알려주시고 뚝딱 모두 정리해 주셨습니다. --> 사다리차 안된다고 하여 걱정하는 저에게 "괜찮습니다. 운동삼아 해야죠. 걱정마세요" 하며 이것저것 집 구하고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친절맨 이십니다. --> TV 위치로 상반되는 우리부부에게. 그러면 쇼파를 조금 이동하시고 tv도 조금이동하시면 되시겠는데요? 하셔서 봤더니 그렇더라구요~ 정말 센스있으시더라구요... --> 달마도 위치를 고민했더니. "달마도는 동쪽에 걸으면 수맥차단되어서 좋고 서쪽은 피하세요~" 그래서 동쪽에 잘 걸어두게 되었습니다. ^^ -. 최경임 님. : 아니 어쩜... 그렇게... 일잘하고 상냥하신지... --> 저에 최대 고민이 부엌이였습니다. 살림이란게 가지수가 제일많고 건드리면 커지는.ㅠ 작년 이사이후 구석에 섞어놓은짐을 다 꺼내서 정리하지도 못했는데 이번에 아주 새로 장만한 기분이 듭니다. 감탄 감탄 대 감탄. --> "있던대로 정리해 드리면 되나요" 하셔서 "알아서 부탁드려요~"했더니 정말 정말 완벽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장식장에 그릇 정리해 두신것 보고 식구들 어제 왔다가 모두 "와~" 정말 잘했다고 그러셨어요. 감사해요. --> 한 까다로움 하는 신랑이 정리한 부엌보고 "시집가면 아주 잘 하시겠네~" 하더라구요. 제 기억으로 후기중에 봤더니 7살 아이 엄마라고 하신듯? 그래서 전해줬더니 깜짝놀라더라구요. ^^ --> 너무 더운데 4층까지 손수 나르시느라 힘드신 팀원들께 농담하며 웃음을 유도하시는 센스. 덕분에 제가 마음이 덜 불편했습니다. --> 몇번이나 웃으면서 인사하고 가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어쩌면 일도 성의껏 대화도 성심껏 하시는지 ^^ 끝나고 봤더니 말씀도 안하시고 깜짝 선물 주고 가셨죠?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소심하고 용의주도하여 멀 하나해도 인터넷 무지 찾아봅니다. ( 어쩔때는 인터넷이 싫기도 합니다. - 시간 잡아먹는 기계라서 ^^;; ) 그런 저에 선택이였는데 모두들 너무 이사업체 잘 했네 하고 칭찬하시더군요. 정확히는 저가 아닌 경인 332팀 칭찬입니다. ㅎㅎ 자주 할껀 아니지만 이젠 이사가 그게 두렵지는 않습니다. 가시고 한 1:30 정도 정리했습니다. ( 아이 장난감하고 책상 정리 ) 기본 청소를 해도 그 이상걸릴텐데 하고 나니 완전 깨끗한 집 되었습니다. 332팀이 수고해주신 덕분으로 너무 수월하게 이사가 끝나서 기분좋게 친구부부랑 삼겹살에 술한잔 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무수히 많은 이사업체들 사이에서 실력과 프로정신과 서비스정신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시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 힘든일을 정성스럽게 마무리 지어 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즐거운 일하시고 많은 분들께 저처럼 좋은 경험 선사하시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
<저작권자©예스이사이사(www.yes24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
- 2008년 6월 24일 23:29에 최득주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칭찬글이 참 훌륭하신데 왠지 친분관계가 있는것같은 느낌이드네요 처음이사하는분이 팀원들 이름을 다알고 좀 세심하신가봐요 다른글하고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 2008년 7월 3일 14:55에 관리자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박나영 고객님
2008년 6월 베스트 칭찬글에 선정되셨습니다.
아름다운 계절과 같이 행복의 여유로움을 항상 느낄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작성해주신 칭찬글에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 2008년 7월 3일 18:39에 최규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최득주씨 혹시 같은 업종에서 일하시는분 같은데왜 그런생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yes2424는 사진과 이름이 홈피에 나와있기에
고객님이 이름과 얼굴을 알수 있기에 저희 고객님들이 올려주시는
글에는 이름을 알고 칭찬글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저뿐만이
아니고 다른팀들도 이러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어떤 이유에서 친분관계가 있다고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모든생각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앞으로 세상살이가 너무 힘들것 같지 않나요
P S : 7월 8일 오후 4시에 송파 여성문화회관에서 저희 정규교육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오셔서 어떤교육을 하는지 꼭 오셨으면 합니다
- 2008년 7월 4일 13:43에 박나영신랑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ㅋㅋㅋ
웬만하면 제가 이런 게시글 답을 잘 안다는데요.
마누라 글이...후기글 당선됐다고 해서..궁금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마누라..장황하게 길게 썼지만..사실과 다르지 않네요..
오히려 좀 더 길게 썼어도 부족함이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전문가들을 많이 좋아합니다. 어떤 분야든...존경하죠...
과히 이번 이사는 확실히 전문가의 손길 맞습니다.
4층반...힘든 짐을 계단으로 올리시는 모습을 보면서...많이 죄송스러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마누라 마지막 멘트가 마음에 들어서 인용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이사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계속해서 좋은 경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8년 7월 4일 14:5에 박나영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사잘해주신것도 감사한데 상품권 보내주셔서 방금 받았습니다.
사실 상품이 있는줄도 모르고 바빠서 점심시간에 후딱 쓴다고 쓴 후기인데 1등으로 뽑혔다고 전화주셔서 더 놀랐습니다. 이래저래 기분좋은 이사와 추억이 되었네요.
팀장님 말씀대로 제가 쓴 후기도 다른분들 후기 읽고
선택한 이사업체이고 팀이라서 저도 다른분들처럼 사이트 소개페이지를 보고 팀원 한분한분 성함을 메모해놓았다가 쓴 글이예요.( 저도 소개페이지를 보기 전에는 후기에 성함 보고 홍보글인가? 아주 살짝 그런생각했었네요. --;; 갑자기 죄송해지네요.. ^^) 잠깐 의심했었다고 다시 뺐어가는건 아니시죠? 설마~~~ ㅎㅎ )
아마 후기를 많이 읽어서 그게 모두 총 집합한 내공이 나와서 1등 먹지 않았나 감히 생각해 봅니다. 하하하~~~!
참. 우리 신랑이 덧글이 한번밖에 입력 안된다고
"별 100개 준다는 말은 까먹고 못썻다!"고 아쉬워하여
"제별 100개 보태서 별 200개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사도, 상품도, 추억도.
P.S> 우리 신랑이 상품권으로 원피스 사입으랍니다. 앗싸~
- 칭찬/꾸중하기 게시판 운영원칙
-
칭찬글을 작성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본 칭찬, 꾸중글은 예스2424에서 이사를 하신 고객님만 작성이 가능합니다.
꾸중글은 원만히 처리가 완료되었더라도 해당팀의 서비스 개선의지를 갖도록 이사후 1개월간 게재되며, 고객님이 직접 삭제하지 않는한 예스2424에서는 직접 삭제하지 않습니다. 단, 비방을 목적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칭찬/꾸중하기 작성은 마이페이지 > 이용내역 > 칭찬글작성 에서 작성가능합니다.
베스트 고객평가
예스2424(주) 대표이사:유미숙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330번길 57
사업자등록번호:212-81-83108 통신판매번호:제2014 경기광주 0134호
가맹문의:02-4242-114 팩스:02-4242-245
KGB ALL LIGHT RESERVED
견적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