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고객평가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yes2424 포장이사] 드뎌 우리 집으로 이사~~~(경인 440팀) | |
|---|---|
|
고객명 오혜정
작성일 2008-07-01 23:04:34 조회수 19852 IP 121.136.XXX.121 지역(출발지) 경기 용인시 기흥구 |
|
| 경인440팀이 2008년 6월 28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
|
|
1. 이사 전날 이사 전날에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씨였으나, 당일 저녁 뉴스 일기예보를 보니, 이사일에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더군요...이런 내일이 이사인데 어쩌나 하는 맘으로 이사 전날 약간은 불편한 마음으로 잠들었습니다. 2. 이사 당일 오전 7시 30분 당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이사 시간을 30분 앞당겨 시작하도록 약속하였습니다. 남편과 함께 일찍 일어나 일부 짐을 정리하고, 경인 440팀을 기다렸습니다. 당초 약속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씩씩한 목소리로 나타나셨습니다. 한낭순 팀장님, 키가 굉장히 크고 마르셨던 팀원, 옆집 아저씨처럼 푸근함을 느낄 수 있었던 팀원, 부엌살림을 똑소리 나게 정리해 주실 아주머니 팀원... 다들 인상은 좋아보이셨어요.. 팀장님이 들어오시면서 하신말 " 제가 사모님 칭찬을 좀 했어요. 미인이시라고^^" 앗...그런 사실을 많은 사람 앞에서 하시다니...^^ 3. 이사짐을 포장하기 시작 (7시 30분 ~ 11시) 깨끗한 포장박스와 준비된 두꺼운 천으로 각 방과 거실에 있는 모든 물건을 포장하시기 시작하셨다. 척척 포장하는 모습을 보니 특별히 걱정할 부분이 없어 남편과 한쪽 방에 앉아 아침으로 토마토를 먹기 시작했다...^^ 꼭 옆에 있지 않아도 걱정이 안 될 만큼 세심한 주의를 기울려 포장하는 모습에 아무 걱정 없이 남편과 수다도 떨구... 편안한 이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출발시간 (11시) 앗...이런이런... 빗방울이 한두 방울씩 내리는 것이 아닌가?.. 드디어 올것이 왔던가... 이사 가는 집에서는 사다리차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버리면 엘리베이터로...읔...비용도 비용이지만, 너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일부 들었다...하나님 비 안 오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맘으로 새 집으로 출발했다. 5. 새 집에서 짐 내리기 시작 (11시 30분) 빗방울 정도가 굵지 않아 사다리차로 짐을 내리기로 하고, 한낭순 팀장님과 팀원들은 재빨리 우리의 새집으로 가서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신기하게 생긴 물이 나오는 청소기로...향기도 좋았다... 그렇게 청소를 깨끗하게 한 후, 신발위에 덧신을 신은 후 짐을 하나씩 사다리차로 올리기 시작했다. 옆에서 빗방울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계속 check 해 대는 나의 모습에 팀장님과 팀원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대부분의 박스는 비가 맞지 않게 꼭 싸여 있고 천으로 싸여 있는 부분도 안에는 방수처리가 되어 있다가 직접 보여주면서 안심을 시켜주었다...호호 고마워라...그래서 걱정 뚝... 다시 남편과 한쪽 방에서 앉아 편안한 맘으로 쉬고 있었다. 6. 새 집에서 짐을 풀고 정리하기 시작 (12시 30분 ~ 3시) 이사를 앞두고, 농장에도 옷들을 차근히 정리하지 않았고, 서재에 있는 책들도 엉망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게 웬일인가...농장에 있는 옷들은 정말 예쁘게 차분히 정리되어 있었고, 책들도 예쁘게 잘 정리되어 있고, 화분들도 가지런히, 커텐도 차분히 잘 걸려 있고, 하나씩 정리되어 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아직 신혼임에도 부엌살림이 은근히 많았는데. 정리해주시는 아주머니께서 예쁘게 차분히 잘 정리해 주어 이후 다시 정리할 부분이 없었다..호호 좋아라.. 정리정돈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다시 한번 청소로 마무리 해주시고, 가죽쇼파, 장농 등 먼지를 닦아주면서 이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7. 마무리 (3시) 일찍 이사를 시작하여 점심식사도 하지 않고, 오후 3시에 마칠 수 있었다. 배고프냐고 계속 여쭈어 보았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비타민 음료와 커피로 배를 채울 수 있게 하였다. 포장이사라고 해도 힘들거라고 주위에서 말하였으나, 당일날에 알아서 너무나 잘 해주셔서 특별히 피곤함 없이 그날 저녁에 잠들 수 있었다. 특히 한낭순 팀장님의 튼튼한 근육질 몸매(?)와 키 크고 날씬한 팀원 및 다른 팀원들의 팀워크가 빠른 시간내에 잘 마칠 수 있었던거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든 건데. 한 조직, 그러니까 한 팀에는 다양한 성격, 다양한 몸매를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면 훨씬 많은 output을 낼 수 있을거 같다.. 왜냐면 아주 좁은 공간에 마르고 키큰 팀원이 쏙 들어가서 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니...ㅎㅎ 한낭순 팀장님 및 팀원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맘편히 기분 좋게 이사 잘했어요. |
|
|
<저작권자©예스이사이사(www.yes24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
- 2008년 7월 2일 23:42에 한낭순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저희가 해야할일으들을했습에도칭찬을해주어서고맙습니다..고객님의칭찬글에저의피로가날아......더욱도발전된 모습으로,,다음고객님을감동...
- 2008년 8월 14일 18:12에 관리자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오혜정 고객님
2008년 7월 베스트 칭찬글에 선정되셨습니다.
각팀의 자세한 표현에 즐거운 이사가 느껴집니다.
고객님 마음과 같이 항상 즐겁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작성해주신 칭찬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칭찬/꾸중하기 게시판 운영원칙
-
칭찬글을 작성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본 칭찬, 꾸중글은 예스2424에서 이사를 하신 고객님만 작성이 가능합니다.
꾸중글은 원만히 처리가 완료되었더라도 해당팀의 서비스 개선의지를 갖도록 이사후 1개월간 게재되며, 고객님이 직접 삭제하지 않는한 예스2424에서는 직접 삭제하지 않습니다. 단, 비방을 목적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칭찬/꾸중하기 작성은 마이페이지 > 이용내역 > 칭찬글작성 에서 작성가능합니다.
베스트 고객평가
예스2424(주) 대표이사:유미숙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330번길 57
사업자등록번호:212-81-83108 통신판매번호:제2014 경기광주 0134호
가맹문의:02-4242-114 팩스:02-4242-245
KGB ALL LIGHT RESERVED
견적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