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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케이지비의 얼굴332팀 !!!!!!!고객만족100%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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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노효택
작성일 2009-05-25 18:08:07 조회수 17329 IP 121.67.XXX.101 지역(출발지) 인천 부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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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332팀이 2009년 5월 1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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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케이지비를 알게된것과동시에 332팀이라는 소중한 파트너를 얻은 사람입니다 중년이 훨씬 넘은 나이로 이제서야 332팀 최규식팀장님과 332팀 팀원분들을 만나게 된것이 어찌보면 다행스럽고 또 어찌보면 조금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이사를 왜그리 어렵고 힘들게 했었던건지! 이세상 참 좋아 졌구나 ㅎㅎㅎ 예전 이삿날을 되새겨보면,,,,,, 몇날 몇일을 종이박스에 쌓고 또쌓고 그러다 깨지는 유리컵 이라도 쌓을라치면 싸다말고 신문지 주으러 다니던 생각이납니다^^ 요즘 젊은분들은 그런 풍경이 좀 낮설기도 할거예요^^ 어찌보면 그것이 원래의 이삿날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지금처럼 나이가 들고보니 우선은 몸이 편한것이 제일인것같네요^^ 이삿날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할것은 귀중품과 제 몸뚱이만 챙기면되니까 힘들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ㅎㅎㅎ 말하지않아도 팀장님과팀원분들이 알아서 척척해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늘 지정된 시간에 와주시니 기다리며 마음 조릴 불편함도 없고 전세내주며 나가는 집이지만 바닥에보강제깔아주시니 행여나 바닥 스크래치날까 하는 염려도 없습니다 신경써주시는것이 고마워서 음료수라도 사다드리면 어찌그리 겸손하게 받으며 웃어주시는지 팀원분들 전원이 모두다 미소 천사들 이십니다^^ 우리 집사람과 며느리 또우리딸까지 케이지비332팀이라면 미소부터 짓네요^^ 첫대면이 언제였는지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그때와 지금 제가느끼고있는느낌은 항상 스마일 입니다 나이먹은 두내외가 살다보니 본의아니게 묶은 먼지가 엄청 싸이더군요 이사할적마다 묶은먼지 먹으며 딲아 내느라 고생이 많은팀원분들 나중에는 꼭 맛있는 삼겹살 대접할게요 ㅎ 흔들리던 식탁다리 손수 못박아서 수리 해준 덕분에 우리 식구 식사할때 편히 잘 먹고있어요^^ 바닥 청소도 깔끔히 마무리 잘해준 덕분에 이사 마친후 바로 대나무 돗자리 펴서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느낄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팀장님 팀원님들 아주 고마웠고 감사했어요 케이지비 2424 332팀은 정말 보배입니다^^ 소기업 중에 만족을뽑으라면 단연 1등입니다 혹시 케이지비 자체에서 교육을 시키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제대로된팀을 만들어 주신것같네요 회사와 팀원들이 서비스부문 최강입니다 적극 추천해드릴테니 크게 번창하십시요 더운날에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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