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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다시 찾게 되는 경인498팀 ^^* 별 선물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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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윤혜미
작성일 2009-07-26 23:55:35 조회수 21741 IP 219.240.XXX.137 지역(출발지) 경기 안양시 동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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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498팀이 2009년 6월 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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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 기억 하시죵? 저번달에 안양에서 용인으로 이사한 새댁염^^(인터넷이 말썽 피워서 이제야 -_-; 지송요) 1년전에 인연이 되어 이렇게 또 뵙게 되었네요. 그 때는 다른 팀에 계셨는데 그 때 일하시던 모습이 너무 믿음직해서 물어 물어 이렇게 이사를 부탁 드리게 되었어요. 근데 역시 잘했다는 생각 들었구요. ^^* 그 날 이사하던 날이 눈에 훤하네여. 저희 집이 반지하라 그날 힘드셨죠. 짐 빼기도 힘들고 더군다나 가구들이 곰팡이에 눅눅하고 근데 팀장님이 먼지도 털어 주시고 곰팡이도 하나 하나 닦아 주셔서 너무 감사 했어요.^o^ ~~♥ ☆ 용인에서도 이어지는 감동 퍼레이드 ~~ ♬ 첫번째>> ★ 센스쟁이 팀장님 ★ 저 처음으로 아파트 살게 되어서 얼마나 설례였는데요. 근데 이사가 나간 뒤에 집이라 지저분 해서 맘 상하려던 찰라에 팀장님이 청소기에 스팀 청소기 까지 정말 감동이었어요. 깨끗해진 집에서 짐을 넣어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제 이모는 집 청소 돈주고 하셨다던데 그런 걸 먼저 서비스로 해 주시고 제 기분까지 해아려 주시고 역시 꿋~~ 뚜번째>> ★ 가족같은 마음 ★ 저희 남편차 망가진거 기억 하시죠? 제 남편이 운전도 자동차도 초보라 쩔쩔 매던데. 그 때 유석이 오라버니 시죠? 그 분이 딱 보시고 출장 서비스 불러 주셔서 고생하지 않고 차도 고쳤어요. 하필 사다리 댈 자리에 차가 떡 하니 퍼져서 -_-^ 저희 때문에 1시간 가량은 기다리시게 되었는데 언짢은 내색 하나 없으시고 차 부터 봐 주시던 두분이 너무 고맙습니다. 마치 가족 같이 해주셔서..... 세번째>> ★ 완벽한 주방 살림 정리 ★ 주방 아주머니 한 테 감사 하다고 꼭! 전해 주세요. 제가 배가 불룩나온 예비 엄마라 부엌 살림이 은근히 걱정이더라구요. 헌 데 깔끔 하게 정리된 식기며 살림들 보고 깜짝 놀랏어요. 더구나 저희 집이 부엌이 작았잖아요. 부엌 살림이랑 베란다 물건이랑 같이 쟁겨 놓고 살았는데 여기는 수납 공간이 늘어서 넣을 곳은 좀 있더라구요. 새로운 수납 공간에 살림을 분리해서 넣어 주시는 센스 ^o^ 덤으로 살림 노하우 까지 자상하게 알려 주시는 모습은 마치 친정 엄마를 보는 듯 햇어요. 저 그 때 그대로 놓고 써요 ^&^; 네번째>> ★ 완벽한 가구 배치 ★ 그 때 안방에 장농 안들어 갈꺼 같아서 베란다에 놓겠다고 우겨서 죄송햇어요. "가구 베란다에 놓으면 햇볕에 가구 상해서 안되요." 라구 말씀 하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근데 신기하게도 가구가 딱 들어 가던데. 남편이 자로 재 봤으때 분명히 안들어 갔었는데.힘드셨죠. 장농 뿐만 아니라 침대며 다른 가구들이 제 위치를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번째>> ★ 완벽한 팀웍 ★ 팀장님 하고 팀원들은 마치 한 가족같더라구요. 형제 처럼 의지 하면서 서로 돕고 남편 이삿짐 알바 해 봤다고 제가 말씀 드렸죠. 들어 보니까 자기 때는 내가 편할려면 가벼운거 들고 천천해 했어야 했다고 하던데. 경인 498팀은 자기가 무거운거 들어야 동료가 가벼운거 들다는 마인드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서로 열심히 하게 되고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육번째>> ★ 깔끔한 마무리 ★ 이사 끝나면 청소 해주시는 건 알고 있었는데 아까 해주셨던 스팀 청소기도 또 해 주시고 저희가 반지하 살아서 가죽 가구들이 많이 상했더라구요. 얼마나 속상하던지 근데 그 때 가죽 가구에 뭘(?) 뿌려 닦아 주셔서 한 결 맘이 편해졌어요. 이제 부터 관리 잘해야지 참!!참!! 그거 뭐 였죠. 운동 기구 같은 청소기로 침대 집먼지 진드기 쫙 빨아 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기분 까지 뽀송뽀송 해지는거 같고 그거 탐 나던데 -_-^ 아무튼 여러 모로 감사했구요. 고맙습니다. <마무리> 요즘은 비가 많이 와서 힘드시죠? 저녁 때 밥 먹고 베란다에서 밖을 내다 보면서 아파트에 살게 되서 좋다는 생각 하면서 좋은 팀 알게 되서 잘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소개도 많이 시켜 드릴께요. 꼭 !! 약속여 ~~♬ 대신 제가 소개 시켜 드리는 집에 저희 집 해주시듯이 그렇게 해 주실거죠? 그럼 날두 덥구 비도 많이 오는데 몸 안 다치시게 조심 해서 하시고요. 좋은 팀원 들하고 꼭 롱 ~~~ 런 하세요. 경인 498팀 화이팅 ~~! ^o^v 그럼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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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7월 27일 5:26에 김유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고객님.의성원에~~
고객님의.성원에감사드립니다>>만사형통<<498팀..현장팀장..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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