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고객평가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yes2424 포장이사] 직장맘의 두려울 정도의 이사가 이렇게 편한건줄 몰랐어요..감사드려요 500팀 | |
|---|---|
|
고객명 이선미
작성일 2010-04-01 16:46:15 조회수 20632 IP 211.104.XXX.210 지역(출발지) 경기 안양시 만안구 |
|
| 경인500팀이 2010년 3월 2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
|
|
안녕하세요 27일 이사한 지한이 엄마에요.. 직장을 다니면서 결혼을 하고 처음 하는 이사였어요.. 워낙 이사를 하자는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집이 잘 안나가서 첨 이사하는 마음부터 넘 불편하고 힘이 들었어요.. 6개월동안 집이 안 나가다가 3월 5일날 집이 계약되고 27일 이사 결정이 됐어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이사할수 있어 다행이다 싶었죠.. 하지만 이제 이사할게 걱정이었어요.. 지후맘 엄마들의 힘을 빌어.. 여기 저기 이사업체 기웃거리다가 예스 2424 업체를 듣고 또 팀마다 견적도 다르시다고 해서 사실 저는 몇팀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후기도 꼼꼼히 읽었죠 ㅋㅋ 모르셨죠? (그래서 더 신뢰가 갔다는점은 알아주세요 ^^) 남편과 상의끝에 500팀에 의뢰했어요.. 시간도 촉박하기도 했지만 이사업체만큼은 신중에 신중을 더 하고 싶었습니다... 이사하고 바로 출근할 엄두가 안 났었거든요.. 최대한 제가 손이 안가게 해주시는것이 돈이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좋다고 판단했었어요.. 근데 정말 500팀은 견적도 젤 저렴했고요.. 만족도며.. 첫인상도 넘 좋았습니다.. 정말 여기 올라온 후기들이 다 맞는 말씀만 있는거였더라구요.. 절대 상업적인 글들이 아니었어요.. ㅎㅎ 하긴 여기 올린다고 다른데처럼 후기글에 대한 보상금?을 주시는 것도 없지만 이렇게 먼저 올려 드리고 싶은 만큼 만족하고 여기저기 소문내 드리고 싶을 만큼의 만족도였습니다.. 이사 하기로 한날 아침 정확히 8시 10분전에 저에게도 전화를 주시더군요.. 준비가 다 되셨냐며.. 저는 머 준비한것도 없고 멀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구.. 올라오시라고 하구선 참 제가 봐도 답답한 상태였습니다... 정말 이렇게 아무것도 안 싸고 있어도 될까 싶을 정도였거든요.. 친정엄마도 보시고는 아니 이사갈 준비를 어쩜 이렇게 하나도 안 했냐며 한소리 하시더라구요.. 근데 문 열고 들어오시면서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해주시고... 제가 짐을 하나도 못 쌌다고 죄송하다고 하니까 괜찮다며 편하게 있으라고 하셨었어요.. 주방 이모님께도 넘 죄송했거든요.. 얼마전까지 가사 이모님이 오셨었는데.. 개인사정땜에 한동안 못오시고 저도 직장다니느라 육아하랴.. 주방에 신경도 못 써서 정말 얼굴을 들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오시더니 척척 짐 싸시고.. 냉장고 청소까지 싹 하셨어요.. 김치 냉장고는 이사해서 천천히 해야지 햇는데.. ㅋㅋ 그것까지 말끔하게 청소해 놓으셨더라구요... 정말 다시한번 이모님 감사드립니다.. 이모님 아니었다면 저 출근도 못하고 몸살 앓았을거에요.. ㅋㅋ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짐을 다 싸고... 새 이사할곳으로 와서.. 싸시는 것만 봐서도 이후에 짐 푸는것은 걱정이 안 되었어요.. 오죽 감사했으면 작지만 성의로 남편이 점심을 대접햇어요... 갈비탕 한그릇이지만.. 저희의 감사의 맘을 듬뿍 담아..ㅋㅋㅋㅋ 함께 식사도 하니 좋더라구요.. 그냥 식구들끼리 이사하는마냥.. 편했어요 식사하고 오시자마자.. 한분은 청소기 한분은 욕실청소 한분은 주방 한분은 각 방으로.. 각기 맡은 곳으로 가셔서 밥 먹은게 소화되기도 전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더라구요.. 정말 제가 오히려 손대는게 일을 그르치는것 같아 가만히 서 있었네요..ㅡㅡ 일차 청소를 마치시고 바닥 긁힌다고 바닥에 쫙 까시고 각자 신발들에 부직포 덧신들을 신으시고 짐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각자 방으로 착착 들어갔구요.. 너무 놀란게.. 정말 전에 집에 있던 책장에 있던것은 똑같이 그 위치로 들어갔어요.. 기억력에 박수를... 피아노 위에 놓여있던 사진들의 위치까지도 똑같이 해주시는것 보고 정말 놀랬거든요.. 정리를 다 하시구.. 다시 청소에 몰입하시더라구요... 저희 침대도 진드기 없애는 청소기로 밀어주시구.. 바닥도 다시 한번 청소기로 밀으시구... 아로마 냄새로 한번 스팀청소기로 한번 손걸레로 다시 한번.. 4번 걸레질 하신것 같아요 넘 놀랬죠.. 그런담에 각 방에 커튼 봉이며 못 박을것까지 말씀하라 하시구선 다 해주고 가셨어요.. 7시가 넘은 시각이었는데... 나가시면서도 더 할것 없냐 물어보셔서 너무 민망할 정도였으니까요.. 작년 11월 시누이가 이사하고 몸져 누웠던 일이 있어서 저도 너무 걱정을 했었어요 이사하기 전날 꿈까지 꿨을정도였으니까요.. 이사를 했는데 이사짐이 완전 뒤죽박죽 되어 손도 못댈 정도로 되어 있는 꿈을 꾸었거든요..ㅡㅡ 정말 심각한 두려움이 제 안에 있었나봐요.. 근데 너무너무 말끔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해 드릴게 이렇게 글 올려드리구 주변분들한테 홍보해드리는것 밖에 없지만요.. ㅋㅋ 제 주위에 올해 몇분 이사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데 제 말 듣고 저희집 와서 보시더니.. 바로 다른곳 보지도 않고 경인 500팀에 해야겠네 하시더군요... 누가 칭찬의 글을 올린다고 그팀이 칭찬 받는 팀이 되겠습니까? 다 그만큼 일하시고.. 그 만큼 만족하게 하셨으니 저절로 우러나와 이 글을 쓰고 잇는 거겠죠.. ㅋㅋ 사실 저 후기 글들 쓰는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ㅋㅋ 너무 상업적으로 보여서요.. 하지만 안 쓸수가 없었어요 이번엔요... 남편도 너무 만족스러웠다면서.. 다른 분들께 이사잘했냐는 안부전화에 경인 500팀을 강추하더라구요... 경인 500팀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 기회에 또 만나뵙기를.. ^^* 지금의 그 젊은 패기와.. 네분의 똘똘 뭉쳐지는 그 팀워크가.. 언제까지나 한결같기를 소망합니다.. ^^* |
|
|
<저작권자©예스이사이사(www.yes24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
- 칭찬/꾸중하기 게시판 운영원칙
-
칭찬글을 작성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본 칭찬, 꾸중글은 예스2424에서 이사를 하신 고객님만 작성이 가능합니다.
꾸중글은 원만히 처리가 완료되었더라도 해당팀의 서비스 개선의지를 갖도록 이사후 1개월간 게재되며, 고객님이 직접 삭제하지 않는한 예스2424에서는 직접 삭제하지 않습니다. 단, 비방을 목적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칭찬/꾸중하기 작성은 마이페이지 > 이용내역 > 칭찬글작성 에서 작성가능합니다.
베스트 고객평가
예스2424(주) 대표이사:유미숙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330번길 57
사업자등록번호:212-81-83108 통신판매번호:제2014 경기광주 0134호
가맹문의:02-4242-114 팩스:02-4242-245
KGB ALL LIGHT RESERVED
견적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