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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경인지역 이사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498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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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정연주
작성일 2010-08-23 18:22:47 조회수 22668 IP 175.114.XXX.26 지역(출발지) 경기 수원시 영통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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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498팀이 2010년 8월 2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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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뎌 이 긴 이사의 마지막을 글로 남기게 되었네요. 기분 좋은 이사 후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 ------------------------------------------------------------------------------------ ▶▶ 498팀을 만나기까지 ^^ 이사 경력(?) 벌써 5회!!! 결혼 6년차인데 이사는 벌서 5번째예요. ^^;; 이젠 왠만한 이삿짐 센타 직원분들과 대화만 해봐도 믿음이 가는구나! 말 뿐이겠구나. 딱! 눈에 보이는 경지까지 왔네요 ㅎㅎ 부산에서 3번 이사, 부산에서 수원까지 1번, 수원에서 용인까지 1번! 총 5번의 이사를 하면서 얼마나 탈도 많고 에피소드도 많았겠어요. 전 정말 너무 다행이 이사짐센타분들도 잘 만나서 큰 탈은 없었지만, 맘에 쏙! 드는 이사를 하기란 보통 힘든 일은 아니잖아요. 부산에서의 이사는 그냥 저냥 다 맘에 들었었는데, 부산에서 수원까지의 이사중에 주방이모는 정말 맘에 안들었었거든요. 부산에선 주방을 정말 너무 깔끔하게 손 안대도 될 정도로 마무리 잘 해주셨는데요. 저번 이사의 수원의 이모님은 그냥 몽땅 쌓아두고, 숨겨두고, 모아두고!!! [엉망진창 3종셋뚜]를 저질러 놓고 가셨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든 생각이 아! 수원 지역엔 이사를 이렇게 해주나 보다, 생각을 하고 몇날 며칠을 힘들게 마무리했었죠. ㅠ.ㅠ 해서!! 이번 이사는 정말 신중히 고르고 또 고르고 골라서 yes2424로 낙찰을 봤어요^^ 얼마나 고민을 했냐면요. 한 10일 넘도록 용인, 경기 지역 카페, 엄마들 카페, 요리 카페등등 몇개의 카페를 섭렵했었어요. 추천 문의 많이 드리고, 각 업체에서 추천도 많이 받고, 엄마들 이름을 딴 홍보 쪽지와 문자도 많이 받았네요. 홍보글은 아무리 뭐라고 해도 표가 나지요. 그 분들 과거에 쓴 글들을 보면요. 전부~ 이사 글에만 쪽지 주시고, 덧글 다시고 그러신 분들 이거든요. 그러던 중에 몇몇분이 yes2424에 문의해봐라 하셔서 별 생각 없이 이 사이트를 열었어요. 그리고 그 많은 후기들 거의 다 잃어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돚히 답이 안나오길래~ 센타에 전화해서 용인지역 이사팀 중에 예약 가능한 명예의 전당팀을 알려달라고 했고, 예약 가능한 5팀 가운데 후기글과, 이사팀 소개글까지 몽땅 다 뒤져보고 난 후!! 그렇게 결정한 팀이 498팀입니다!!!!!!!!! 그 중에 소개글이 참 와닿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 (가족과 떨어져 목숨걸고, 가족걸고, 팀원들의 가족까지 걸고 하시는 일! 소홀할 수 없지요. 암요 ^^) 이사 후기글인데, 이사 전 글이 너무 길죠? ^^ 이유는요. 정말 꼼꼼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제가 이렇게까지 알아보고 두드려보고 결정한 팀이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결정하시란 의미에서 서두가 길었어요 ^^* ▶▶ 방문 견적! yes2424에 전화해서 방문견적을 문의 드렸어요. 조금 있으니 전화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yes2424 이사 498팀 실장 노현수입니다!!!" 우찌나 싱싱한(?) 목소리던지요 ㅎㅎㅎ 깜짝 놀랐어요. 며칠동안 아파서 겔겔 힘이 없던 빵 터진거지요. 큭큭큭 웃었어요. ^^ 에너지가 막 샘솟는 목소리가 첫 느낌이 아주 좋네요 ^^ 견적을 주시러 노현수 실장님이 방문하셨어요 약간 작은듯한 체구에서 어쩜 그런 밝은 에너지를 뿜어 내시는지요 ^^ 시종일관 밝고 재밌게 꼼꼼히 견적을 봐주셨어요. 기존의 4번 이사를 하면서 받았던 숱한 견적 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보통은 견적 담당만 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쉭~ 한번 둘러보시곤 견적을 주시는데요. 노현수 실장님은 실무를 같이 뛰시는 분이시라 더 정확히! 오차 없이 견적을 주십니다. 그래서 이사 당일날 차를 추가 해야 한다면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일이 없다는 거죠 ^^ 견적을 끝낸 후에 뭐에라도 홀린 듯 당연스레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 특별히 부탁할게 없냐고 여쭤보십니다. - 우리집엔 가구가 좀 비싼 것들 입니다. 가구 신경 써주세요. - 그릇들이 좀 고가 입니다. 그릇들 꼭 신경 써주세요. - 그거 외엔 그냥 다....신경써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한 사항은 계약서에 더 꼼꼼히 적어주십니다. 제가 후기글 잘 봤다고 다들 너무 만족해 하시던데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씀드리자, 당당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실수 당연히 있습니다. 가구들에 기스 전혀 안난다고 말씀 못드립니다. 100% 완벽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뭐가 부서지고, 고장나고 하자가 발생하면 무조건 책임지고 변상해드립니다." 아!! 너무 당당하십니다.당당히 실수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세요. ^^;;; 그러니까 더 믿음이 갑니다 ^^ 그렇지요. 사람이 손으로 하는 일인데 실수 있지요. 완벽할 수가 없지요. 내 집안의 내 물건도 어디 있는지 나도 잘 모를 때도 있는데 어찌 한번 보시고 딱딱!! 제자리를 찾아가겠습니까? 집안의 모든 물건을 다 옮기는데 어찌 기스가 안나겠습니까? 과장없이 말씀하시는 게 더 믿음이 갔습니다. ^^ 이사 체크 리스트를 꼭 쥐어주십니다! 이사 당일날 어디 가지 말고 옆에 꼭 붙어서 잔소리 하랍니다 ㅋㅋㅋ ▶▶ 몇번의 문자!! 이사 1주일전 2일전, 하루 전 계속 문자가 옵니다. 예효~ 좀 귀찮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전날엔 드뎌 에너지 폭발의 노현수 실장님이 직접 전화도 주시네요. "오늘은 푹! 주무세요~ 그래야지 내일 옆에서 계속 잔소리 하시지요. 버릴건 이사 하면서 정리하면 됩니다. 아무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푹! 주무세요. 내일 다크써클 검사할겁니다 하하하" 역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 ▶▶ 드뎌 이사 당일! 최고의 팀웍!!! 아침 7시 20분에 전화주셨어요. 네~ 전 잔다고 못받았습니다 ㅡ ㅡ;;; 7시 30분에 벨을 누르시네요. 세수도 못한 맨 얼굴로 나갔더니 식사 하시라고 잠시 내려가서 기다려주신답니다. 어흑 ㅠ.ㅠ 안방에 김치찌게에 김 놔두고 셋이서 후다닥 밥 먹었습니다. 어느샌가 올라오셔서 짐싸고 계시네요. ^^ 단체로 옷에 신발까지 맞춰 신으시고, 바닥엔 그냥 천이 아니라 플라스틱(?) 같은게 덧데어져 있는 두꺼운 천이 깔립니다. 냉장고는 분해해서 특수 맞춤 제작한 케이스에 담겨져 옮겨집니다.(이건 보지는 못했어요 ㅋㅋ) LCD TV도 맞춤 제작한 케이스에 포장이 됩니다. 안쪽은 융단, 바깥쪽은 하드 케이스예요. ^^ 아주 믿음이 갑니다. 그릇 신경 써달랬더니 뾱뾱이 엄청 가져 오셨네요 ^^ 하자 있는 가구들은 싸시면서 미리미리 말씀해주십니다. 옷과 이불들은 그냥 담겨지는게 아니라 큰 비닐에 한번 싸여져 담겨집니다. 역시!!! 아우~ 그냥 일만 하시는건 아닙니다. 입으로도 즐겁게 일 하십니다. 연변사투리 개인기도 쓰시고, 서로서로 농담도 하시면서 시종일관 즐겁습니다 ^^ 총 5분인데 서로서로 얼마나 아껴주시는지 정말 마이 잘 맞는 팀이구나 느끼실거예요~ (이모님 말수가 너무 없으셔서 첨엔 화났나? 했었는데.. 그게 일 하실땐 농담 안하시고 정말 일만 열심히 하신다네요. 나중에 식사후 얘기 해보니까 편하고 좋았어요. ^^) ▶▶ 당일 이사 청소 후 이사! 사정상 이사 청소를 당일날 하게 되었어요. 아침 7시부터 청소를 하셔서 3시쯤 끝나신다..하시길래~ 그 말씀을 전했더니 "걱정하지 마시고, 이사 청소 깨끗히 마무리 하시라고 전하십시요. 저희는 기다리면 됩니다. 걱정을 마세요!!" 대기 하면 돈을 더 요구 하기도 한다던데 우째 저리 속편한 소리를 하시는지 ㅎㅎㅎ 넘 고마워서 식사대접을 해드렸어요. 맛난거 사드리고 싶었는데~ 세상에 함바집가셔서 드셨네요 ^^ 너무 더우신데 맥주라고 한캔 하십사 했더니 노현수 실장님!! 웃으시면서도 왕 카리스마로 형들(?)을 다 제압하십니다. 그런데 어쩌나요? 실장님 잠깐 통화하실 때 맥주랑 막걸리랑 드셨는걸요? ㅎㅎㅎㅎ 울 남편이 계속 권해서 억지로(?) 드신거니까 노여움 푸세요 ㅎㅎㅎ ▶▶ 사다리차를 못댄다?? (498팀 전용 사다리차 ㅎㅎㅎ) 첨에 이사 하기전 동,호수 다 말씀드리고 사다리차 쓴다고 관라사무소에 보고 했건만, 이사 당일 날, 저희 라인은 구조상 사다리차 못쓴다는거예요. 엘리베이터 사용료 내고 쓰라고 ㅠ.ㅠ 만약에 사다리차를 외부꺼 불렀으면 돈이 2중으로 나갈뻔 했어요~ 걱정하고 있는데 왠걸? 팀원들께서 이리저리 보시더리 사다리차 댈 수 있다는거예요. 반층높이 올라가서 중간계단창문을 통해 물건을 받고, 계단 내려와 아파트로 넣은 힘겨운 작업을 하신답니다. 역시!!! 아~ 매번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498팀 전용으로다가 사다리차까지 구비 하시고 작업하시는 498팀 최고예요 ^^* (외부팀이면 기다리고 할떄마다 추가 요금 들었겠지요? ㅎㅎㅎ) 아! 그래서 사다리차 기사님까지 남자분 4분, 이모님 1분 총 다섯분이서 해주시는거예요. (보통은 4분이 들어오시죠? ^^) ▶▶ 이어지는 작업과 깔끔한 마무리 ^^ 하나하나 해체 하시고, 방에 들어가는 것들 임의로 넣으시는게 없으시고 다 물어보시네요. 계속 붙어서 잔소리를 많이 할 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다고 하시더니 정말 쉬질 않게 하십니다 ^^;;; 가구 배치가 맘에 안들어 몇번을 바꿨는데도, 끝까지 웃으면서 해주십니다. 그리고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고급 정보도 주시네요. 화장대의 거울 위치에 따라 빛도 다르다고 설명해주시고 ^^ 다 하시고, 어디 빠진 것 없는지 체크해주시고, 못 밖아주시고, 시계도 이쁘게 걸어주시고, 좀 고물 청소기지만 청소기도 밀어주시고 깔끔하게 스팀청소까지 마무리!! 아! 주방!! 실평수는 같지만, 수납공간이 너무 팍! 줄어버려 주방 식기들이 다 들어갈 거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요. 정말 꼼꼼히 잘 넣어주셨어요. 그래도 정리 안되는 것들은 쌓아두시면서 설명해주시구요. 냉장고 청소 싹~~ 해주시고(냉장고의 먼지 쌓인 윗부분까지요) 싱크대 서랍 안쪽마다 이쁜 꽃무늬 종이 다 깔아 주셔서 깔끔함을 더해주시네요 ^^ 그리고 마무리는!! 잘생기신 김유석팀장께서 추후 A/S 를 확실히 해주신다며 명함을 주시고, 몇가지의 서류와 친절한 인사로 이사를 끝냈습니다. ^^ A/S가 뭐냐구요? 나중에 커텐 사면 전화 달랍니다. 달아주신다고, 살다가 이사 하자가 보이면 전화 달랍니다. 당장 오시겠다고 ^^ 세탁기가 2대인데 호수가 이쁘게 안달렸다고 나중에 오실때 Y자형 연결고리 사오시겠답니다. 뭐든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전화달라는 친절한 마무리까지 ㅎㅎㅎ 이번엔 머리 싸매고 결정한 제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 (아!! 오해 하지 마세용~ 노실장님외 김팀장님과 연변아저씨 ㅋㅋㅋ, 맘 착하신 신희철님, 노정숙 이모님 다 잘 생기고 이쁘셨어요 ^^*) ▶▶ 다 좋았느냐???? 물론 아닙니다. 가구에 아주 작게나마 기스도 났구요. 냉장고 손잡이도 미세한 기스가 보입니다. 제가 아끼는 청소기의 뒷판(보이지도 않아요 ㅋㅋ) 에도 기스가 났구요. 그릇들 제가 잘 쓰는 그릇들이 위에 수납되어 있기도 합니다. 작은 부품이 두어개 빠지기도 했어요. 어쩝니까 사람이 하는 일인데~ 너무 당연하지요 ^^ 그리고 애초에 견적낼 때 실장님이 말씀하셨지요. 너무 좋은 후기들 때문에 기대가 너무 크면 안된다고 ^^;; 그리고 기스 당연히 날 수 밖에 없다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498팀에게 최고점을 주고 싶어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는 일! 서로 맘 안다치고, 즐겁게 일하고, 깨끗히 마무리 되었으니 그 이상 뭐가 필요합니까? ^^ 끝까지 웃으며 마무리 잘 해주신 노현수 팀장님을 비롯한 498팀원 여러분들게 고맙다는 인사 전해드립니다. ^^ 저희 나중에 집 사서 이사 나갈 때!! 그 때도 꼭 부탁드릴게요. 그땐 더욱더 잼나게 일해보자구요 ^^* 컬러링마져도 신나는 만사형통 498팀!! 화이팅!!!!!!!!!! ^^* (어여 댓글 달아주세요~ 아가 재우고 진심을 다해 열심히 글 적은거 아시죵?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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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23일 22:20에 김유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고객님의글감사드리며 항상 고객님의 뜻에 부흥할수잊는498팀 이되겠습니다
- 2010년 8월 25일 1:43에 노현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비가 억수로 내리던 8월10일 지명으로 견적의뢰가 들어왔다고 본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지명하실거면 직접 전화주시지~~)
본사 통해서 들어오면 회사에 돈을 주는건 없지만 직접 전화하시면
평가 점수 어드밴티지를 받거든요~~ ^^; 어쩌피 제 개인 사업이기때문에 본사는 연결까지만 해준답니다....
날짜도 얼마 안 남았고 출발지 도착지 작업 조건이 다 제 사다리가
되는지라 ( 총 견적비에서 사다리비는 지출이라 제 사다리가 되는 층이면
저한텐 최고에 매출이죠~) 한껏 기분이 업되서 신난 목소리로 전화드렸더니 웃으시던데요~~ ^^;
늦은 시간에 방문드렸는데도 자상하시고 상냥한 모습으로 오히려 저를
염려해주시던 고객님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사 당일 날 시종일관 물이며 간식이며 아이스크림까지 공수해주시던
남편분께 너무가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모님께 혼나지 않으시려면
빨리 금연하셔야겠는데요~~ ^^;) 어쩌면 저희를 그렇게 한사람에
인격체로 대우를 해주시던지 너무나 따뜻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보정동 공사 현장 근처라 근처에 식당이 없는 관계로 간단히 먹었지만
고객님에 따뜻한 배려로 그 어느 임금님 수라상 못지 않은 진수성찬이었습니다....
근데 술을 주시다니.... ^^; 다들 말술이라 발동걸리면 다음날 정리해야 하는데.... ㅎㅎ
아무리 돈주고 일시키는 거지만 시종일관 저희를 헤아려 주시는 고객님 덕분에 보람되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아시겠지만 이사란게 다 거기서 거기지만 삶에 터전을 옮기는 의식주와
관련된 일륜지대사중에 하나죠,,,,
진심어린 기분 좋은 덕담과 이해와 배려가 담긴 말한마디가 오가는
고객님에 만사형통을 이뤄드릴수 있는 노력하는 팀이 되겠습니다
- 2010년 8월 25일 2:16에 정연주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글이 너무 길었죠? ^^;;;
줄줄 쓰다보니 할말이 저리 많았나봅니다 ㅎㅎㅎ
이런 감동(?)의 글에 김유석 팀장님 한줄 답변이라~
조만간 뵈면 맛난거 안드릴껍니다. ㅋㅋ
고생하셨어요~
매일 매일 더 열심히 사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건강 조심하세요.
술 쪼매씩만 드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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