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고객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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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588팀 정말 감동 그자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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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김희자
작성일 2010-10-20 14:53:08 조회수 14289 IP 121.136.XXX.237 지역(출발지) 경기 수원시 권선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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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588팀이 2010년 10월 18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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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예스2424 통해서 이사하고 이번이 두번째 선택이였습니다.. 지난번 이사도 너무 좋아서 다시 이용하게 되었는데 지역이 달라 이번엔 588팀과 함께 하게 되었지요.. 일단 견적 보러오셨을때 팀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해서 바로 그자리에서 계약하고 이삿날 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32평에서 20평대로 집을 줄여이사하는 거라서 짐정리도 걱정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쇼파랑 책상 같은 큰짐을 저희 언니네로 보내기로 결정하고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삿날 아침에 약속한 시간 8시에 588팀이 도착해주시고 한분 한분 저희 짐을 꾸리기 위해 올라 오시는데 어찌나 작업팀원분들이 다들 인상이 좋으시던지... 다들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시고 이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 미리 체크해주시고..정말 따뜻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 그리고 언니네로 보낼 큰짐들을 사다리차로 먼저 내려달라 말씀드렸더니..사다리차는 짐을 싸고 내릴때오기 때문에 바로 안온다고 하시더라구여.. 저희가 가구공방을 해서 저희 트럭으로 신랑이 언니네 먼저 짐을 주고 공방으로 츨근을 하려던 참이라 사다리차를 기다리자니 암담해 하고 있었죠.. 그때 588팀원분들이 일단 쇼파랑 책상등 먼저 내려갈 짐을 정리해서 엘리베이터로 일일이 날아주신다고 하시더군여... 저희가 쇼파도 무지 크고 책상도 유리도 깔려있어 무겁고 책장도 내려야해서 그걸 들고 좁은 엘리베이터로 나르기 힘드셨을텐데도 끝까지 웃으시면서 저희트럭에 실어주시더라고요.. 정말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그렇게 일차적으로 저희 언니네 집으로 갈 짐들을 588팀 덕분에 쉽게 보내고 이제 저희짐을 본격적으로 싸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더군요...한분한분 꼼꼼히도 물건을 포장해서 챙겨주시고, 물건에 흠집있는 부분도 꼼꼼히 따져서 알려주시고,,저희 서랍장 다리가 하나 갈라져 있었는데 그부분이 더이상 손상을 입지 않도록 꼼꼼히 포장해서 특히 주의깊게 실어주시고... 그리고 정말 감동에 감동적인 것은 바로 주방을 맡아주셨던 여사님... 어찌나 깔끔하신지..냉장고며 씽크대며..정말 깔끔히 장리에 청소까지... 냉장고 청소하시는 걸 보고는 너무 열심히 깔끔히 칸칸마다 다 꺼내서 세제로 박박 문질러 윤기내어주셔서 제가 그만하시라고 말릴 정도 였답니다.. 정말 여사님 최고였어여..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이사짐을 싸서 이사할 집으로 이동을 하려고 저는 택시를 부르려고 하고 있었는데 588팀장님께서 저만 불편하지 않다면 이사차량과 함께 이동하자고 먼저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래서 난생 처음 이삿짐트럭도 타보았답니다..정말 차체가 높아서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이렇게 이사할 집으로 와서는 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가 평수를 반으로 줄여오는 바람에 짐 정리가 무지 어려웠습니다.. 일단 장농이 안방 제자리에 들어가질 않아서 침대도 넣을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588팀원들이 모두 줄자로 여기저기 사이즈 재어보시고 고심하시면서 제자리를 찾아주셔서 침대와 장농이 일단 집안에 자리잡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씽크대...예전집의 반밖에 안되는 싱크대 사이즈..정말 고민이였는데.. 어느새 주방일 맡으신 여사님께서 마법이라도 쓰시는지..^^마술처럼 그 작은 씽크대안에 예쁘게 꺼내쓰기도 편하게 줄맞추어 다 정리를 하셨구요..그때 또 감동 먹었었습니다.. 정말 그 여사님 마술사 같았습니다..정리의 마술사~~^^* 장농과 침대외에도 서랍장 거실장 소파...모두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서랍장도 이리저리 멏번을 옮겨다니고 커튼도 몇번을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정리를 했는데,,정말588팀원 분 중에 어느 분도 인상한번 안쓰시고 웃음띤 얼굴로 끝까지 저의말에 이리저리 옮겨주시라구여.. 넘 감사했었습니다.. 참참!!저희도 거의 1년에 한번씩 이사를 하는데...그동안 그렇게 많은 이사를 하면서.. 제가 이삿짐 옮겨주시는 분들 음료수를 사드린적은 많았어도..제가 이삿짐 팀원분들한테 음료수 얻어먹어보긴 처음이였어여.. 점심 식사 하실때도 제것까지 시켜주신다고 몇번을 권해주시고..음료도..정말 맛난 커피 비싼놈으로 사다주시고...저를 의뢰인이 아닌 팀원식구처럼 잘 챙겨주셨습니다.. 거기에 또 감동먹었었습니다.. 월요일 이삿날 하루는 하루종일 감동의 물결인 하루였습니다.. 이 좁은 집으로 이사왔는데도 짐 정리를 넘 잘해주신 덕분에 제가 따로 할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참참!! 문틀에 달아놓는 아이들 그네가 있는데 그것도 달아주시고는 아이들 떨어지지않는지 안전을 확인하신다고 그네 봉에 매달려서 시험도 해보시더라구여..정말 재밌고 감동이였습니다.. 너무너무 감동이 많은 하루여서 글로 다쓰기가 어려월 정도네여.. 그날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너무너무너무~~~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될정도구여.. 다음 이사에도 꼭 588팀 이용하겠습니다 그때 저희 이사날짜에 예약이 차서 못해주신다면 제가 이삿날을 바꿔서라도 588팀에 맞추겠습니다..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588팀은 감동팀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588팀원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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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0월 21일 23:54에 이성권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편안하게 대해 주신 점.. 저희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고객님~ 웃음잃지마시고요
시작하는 사업도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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