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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예스 2424를 빛내고 있는 최강의 경인 588팀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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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이경아
작성일 2011-06-26 16:39:32 조회수 17554 IP 121.168.XXX.159 지역(출발지) 경기 오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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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588팀이 2011년 6월 19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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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직장을 다니느라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이사를 해주신 고마운 588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제대로 고맙다는 말씀도 못드리고 ,이제야 칭찬글로 대신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글 솜씨가 없어 잘 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저희집에 좋은 고마움을 안겨주고 가신 경인588팀을 위해 제가 몇글자 적어 올립니다. 처음으로 ,이사를 합니다. 친정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이번에 저희집 마련으로 분가해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저희집이 생긴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가구도 새로 마련하고,초등학교 다니는 딸아이 방을 예쁘게 꾸미고자,딸아이의 가구도 새로 마련했습니다. 친정 부모님은 ,그냥 있던 살림 갖고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지만 제 마음은 이미 그집에 들어갈 가구의 구조를 미리 짜 놓은 상태라 그러질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가구를 마련하고,이것저것 정리하고 하다보니 정작 제일 중요한 이사업체를 정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삿날은 점점 다가오는데... 말이죠 그래서,인터넷으로도 알아보고 지인의 소개로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예스 2424"라고,직장 동료 언니가 2424 이사 잘해준다고 소개를 해주더군요. 처음으로 이사를 하고,또 이왕이면 브랜드 업체에 하는게 좋을거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소개로, "최강의 경인 588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이삿날 당일~~~~~~~~~~~~~~~~~~~~~~~~~~~ 아침 일찍부터 딸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이사를 하기 위해 집에서 이삿짐 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팀장님은 10분전에 미리 전화를 주셔서 고맙게도 잠깐의 여유를 주셨죠 그러면서 맨먼저 팀장님이 들어오시면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면서,이사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전 뭐할까?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팀장님이 여기 안계셔도 되신다고 하시면서 이것 저것 꼼꼼히 물어봐주시면서,볼일보고 오시라 했습니다 맛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 경인 588팀이 주신 커피로 전 들어갈 집에 잠시 가 있었습니다. 첨 이사라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어찌나 ,팀장님이 꼼꼼히 체크해주시던지... 전 내집 이사라도 그렇게 못할거 같아요. 포장하시는거를 봐도,이중포장으로,일일이 "하나하나 포장" 심지어 빨래 건조대까지 포장 정말 제가 죄송스러울 정도로 포장을 하시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친정엄마도, 60 이 다 되어가시지만 이렇게 이사 해주는데는 처음이시라면서 588팀의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588팀을 선택하고 만나게 된 건 588팀의 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에서 우러나는 고객에 대한 마음이 아닐까요!! ~~~~~~~~~~~~~~~~~~~~~~~~점심시간~~~~~~~~~~~~~~~~~~~~~~~~~~~ 짐을 다 내리고 나니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점심을 미리 해놓으셨는데 ,어찌나 거절하시던지 친정엄마께서,대부분 이사하면 밥값 달라고 한다는데 여긴 직원분들이 참으로 양심적이게 일을 하신다면서 놀라움을 끔치 못했습니다. ~~~~~~~~~~~~~~~~~~~드디어 들어가는 집으로 출 발~~~~~~~~~~~~~~~~~~~~~~~~~~~~~~~` 짐을 다 올리고 정리가 시작되었습니다.가구들은 이미 들어와 있는 상태라 그렇게 힘들게 손 갈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들어와 있는 가구도 일일이 닦아주시고,서랍속에 옷들도 하나하나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안방에,옷들도 어쩜 그리 정리를 잘할까요? 수납의 달인 같아요 또 정리가 안되있던 제일 문제의 방 딸아이의 방이 확 달라졌습니다. 책이 너무 지저분하게 있었는데 순서까지 맞춰가며 정리해주시고,가구를 새로 구매했는데 해놓고 가신 분들이 제대로 맞춰놓질 못했는지.. 일일이 맞춰주시고,흠집나지 않게 하실려고 .어찌나 조심하시면서 일을 해주시는게 너무 고맙고,감사했습니다. 주방도,이모님이 그릇들도 저 쓰기 편하게 진열,씽크대도 두번,세번 닦아주시면서 아낌없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청소는 청소기로 한번, 아쿠아로 한번.스팀으로 한번 ,또 팀장님이랑.이모님들이 방방을 돌아다니면서 닦고, 점검의 또 점검 ,본대 또보고 손댈거 없나 또 보시고 ,심지어 쓰레기랑,들어오는 입구까지 닦아주시는데 ,제가 그만하라고 하시는데도.... 제가 첨이사라 아무것도 몰라서도 ..그렇지만 과연 이런팀을 ,이렇게 이사해주는 팀을 또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이글을 보시는 분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이사를 하실 분이 계신다면 꼭 경인 588팀에게 이사하라구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최강의 경인 588팀 " 앞으로도 예스2424를 빛내주시고,아울러 흠잡을데가 없는 경인 588팀 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사업번창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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