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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너무나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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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곽민정
작성일 2011-09-14 20:42:50 조회수 16364 IP 112.169.XXX.239 지역(출발지) 서울 강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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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627팀이 2011년 9월 9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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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팀 박준영 팀장님 및 팀원 모두 고맙습니다. 한곳에 너무 오래 살다보니 지져분하기도하고 집을 사기전.. 다른곳으로 들어가기전 잠시 1년여 사는곳이라 작은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많은 가구와 물건을 어떻게 정리해야할까 가마득 했는데.. 박준영 팀장님이 알아서 척척척 너무도 정리를 잘 해주었습니다. 이사하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 많은 이야기도 듣고 일반이사를 해라.. 포장이사를 해라..요즘에 이사는 다 똑같다더라..하면서 싼곳을 해도 된다. 하면서 너무도 말들이 많았는데..627팀장님이 그 답을 주었네요. 시작부터 마무리 까지 제가 손 하나 댈 곳 없이 너무도 잘해주었습니다. 견적시, 627팀장님이 이사를 잘해준다는 소개를 받고, 견적을 봐 달라고 약속을 잡은 후 방문을 했는데, 보통 나이 많으신 분들이 와서 견적을 보곤 했는데, 그래서 처음은 조금 으아 했는데.. 견적 뽑고 이야기를 해보니 견적도 잘 내 주시고 인상도 좋고 너무도 믿음이 가는 분 같아서 계약을 했습니다. 하나, 이사 당일 아침 제 물건들을 정리해주시는 분들인데, 그래서 제가 대접을 해야하는데, (고객님) 아침은 드셨나요 하면서 박준영 팀장님이 시원한 커피를 하나 주면서 일에 대한 진행순서를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리곤 알아서다 할 수 있으니 급한 용무나 보지 못한 일들이 있으면 보고 오라고 하더군요. 처음 견적볼때 믿음이 가서 팀장님 말대로 동사무소 및 여러 볼일을 편하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둘,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전날도 팀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걱정된다고 말했더니..비가 와도 전혀 물건들이 비에 졎지 않으니 걱정마세요..라고 해서 편하게 잠은 잔것같은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래도 비가 조금은 오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볼일 보고난 다음 와보니..완벽한 포장과 다른 이사 업체에 없는 노하우가 있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비 안맞게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신점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작은 물건 하나 하나까지도 소홀히 하지 않는 그런 팀원들에 모습들이 하루 내내 감동을 주었습니다. 셋, 이삿짐이 들어가는 곳이 평수가 적어져서 가구 배치 및 여러부분 고민을 많이 했는데, 팀장님은 많은 노하우가 있어보이고 혹, 인테리어 공부를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가구 배치 및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깔끔하고 공간 활용하는 면에서도 만족을 느꼈습니다. 넷, 옛날에는 나이 많이 드신분들이 와서 이사를 해주었는데, 너무도 불편했습니다. 이삿짐을 제대로 옮겨주실까, 힘은 쓰실까, 걱정도하고 또한 너무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저도 작은 물건들을 하나 둘씩 거들어 드리고, 울 신랑도 같이 이사짐을 옮겼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도 불편한 이사를 했는데... 이번엔 젊고 잘생기신 팀장님 및 팀원 그리고 도우미 언니덕분에 저희가 손하나 대지 않아도 될만큼 너무도 편하게 잘 해주었네요. 다섯, 주방일을 책임져 주시는 도우미 언니도 제가 살림을 잘 못하는편인데 같은 여자 입장에서 보면 아마도 속으로 욕했을지도 모릅니다.ㅎㅎ 그런데, 아주 노련한 손놀림과 인상하나 구기시지도 않으시면서 웃음으로써 모든일을 잘 해주시고 정리를 잘 해주어서 너무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제가 그래도 어느정도 청소는 해 놓았는데 그래도 한번더 확인하고 미비한 곳이 있으면 신경써서 닦아주면서 그릇 하나 하나 세심하고 깨끗이 정리를 해 주어서 다음에 이사를 또 하게되면, 언니보고 꼭 와서 해달라고 했네요. 여섯, 오래 살아서 그런지 먼지도 많고 그랬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 하나 세심히 털고 닦아 가면서 마치 자신의 집을 이사하는 것처럼 해주신 627팀장님과 그 외 팀원 모두들 덕분에 아주 편하고 즐겁고 만족스런 이사를 해서 너무 고마웠네요. 아, 그리고 평수가 작아져 가구를 몇 개 버린것도 있는데..... 수납할곳이 곳이 없어서 새로 사기도 그렇고 해서 팀장님에게 버린거 다시 가져와서 쓰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다시 가져다가 버린다고했던 물건이라 조금은 흠이 났는데, 지물포에 가서 가구색하고 똑같은걸 사다가 새것처럼 손봐 주셔셔 안사도 될거 같아요.. 팀장님 너무도 고마웠네요. 627팀 박준영 팀장님은 꼭 성공하실거에요. 언제나 파이팅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팀원모두 맘도 딱 맞는거 같고 단결력이 있어 보였어요. 그날 친구들이 와서 보곤 이사를 너무도 잘하신다고 친구들도 박준영팀장님에게 이사를 꼭 하고 싶다고 해서 제가 연락처 알려주었어요. 소개 많이 해 드릴게요 팀장님 외 팀원 모두들 만족한 이사를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부터 주변에 소개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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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15일 20:14에 박준영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칭찬글 정말 고맙습니다.
나름 신경 써 드린다고 저로서도 최선을 다했는데..
그래도 미약하나마 아쉬운점이 남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할뿐,,고객님께서 너무도 잘 봐주신덕에
즐겁게 하루 일을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최선과 노력을 철칙으로 삼아,,하루 하루
열심히 하는 그런 팀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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