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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행복바이러스 550팀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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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김미형
작성일 2012-09-19 15:04:20 조회수 10408 IP 112.187.XXX.123 지역(출발지) 서울 광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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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550팀이 2012년 9월 14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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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에 있어 결혼 후 이번 이사가 세번째입니다. 첫 번째 이사에는 결혼 초년생이라 이사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이사 바보였답니다. 제가 마산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 때문에 서울로 이사와야 했고 아기를 갖어 만삭이 되어 출산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서울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사이사 550팀을 만나게 되었더라면... ㅠㅠㅠ 첫 번째 이사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더군요 장거리 이사여서 그런지 실수로 서랍장이 부서진채로 왔고 견적을 봤음에도 추가 비용을 달라고 실갱이 한 것 생각하면지금도 아찔하답니다.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이사였답니다. 예스이사이사는 포장할때부터 다르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파손의 우려가 적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은 안전하다는것이죠.. 그래서 믿음과 신뢰가들어 더욱관심이 가고 꼭 예스이사이사에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꼭 두 번째 예스이사이사 550팀으로 이용했고 앞으로도 여기 저기 지인에게 소문내어 많이 소개하렵니다. 서론이 넘 길었죠...^^ 이제부터 두 번쨉터 인연을 맺게된 550팀을 칭찬하렵니다. 어려서부터 제가 인복이 있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방무견적에서부터 매너 잇는 스마일 미소로 상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더 반했답니다. @하루 종일 스마일 *^^* 이번 이사는 조금 큰 평수로 이사하면서 설레임과 기쁨 자체였습니다 예약된 시간보다 일찍 오시는 센스며!! 짐을 싸고 푸르고 이사하면서 힘드셨을 텐데 계속 여유있는 표정과 웃는 표정!! 역쉬 전문가 다운 모습!! 이 모습에 저와 남편을 아주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고 마치 가족과 같은 느낌으로 만양 행복했답니다. @서랍장과 전자렌즈 다이선물 첫번째 마산에서 서울오는 장거리 이사에서 이사도중에 이사팀들의 실수로 서랍장이 부서진채로 왔던 서랍장!! 출근하며 힘들었고 바로 아이를 출산하며 키우는 과정에 아쉬운데로 썼던 서랍장!! 이번에 이사하면서 서랍장버리고 하나 새로 살까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사팀에서 부품을 사다주셔서 다시 끼어주시고 우리에게는 새로운 서랍장을 선물해주신것 같아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전자렌지 다이 레일도 잘 안되서 사실 밥통을 넣다 뺐다 하기도 어려웠는데.. 그 부품도 사다가 다시 끼워주시는 서비스 정신에 아주 저와 신랑이 감동감동자체였습니다 @옷장안 변신!! 아이낳고 키우고 또 둘째 아이까지 키우면서 옷장은 언제나 남에게 보이기 싫은 블랙홀이었습니다. 신랑에게도 부끄러운 곳이었죠 그런데 이번 550 이사팀이 민망한 장농과 옷장안을 너무 자랑스러운 옷장으로 변신시켜 놓으셨습니다. 옷장을 열면 계절별로 종류별로 착착착 정리되어 깔끔한 모습이 저에게 큰 짐을 덜어주셨을 뿐 아니라 두번째 선물을 주신것만 같았습니다 이사팀 최고!! @주방의 살림살이 주방 살림살이 역시 두번째 이사때도 같은 분이 이사하고 손하나도 안될만큼 정리며 청소며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싱크대문 열면 입이 쫙쫙 벌어집니다 제 친구는 이사하고서 다시 편한 구조대로 바꾸고 하는데도 힘들었다고 하는데 저는 자연스럽게 이사팀 칭찬이 나옵니다 이사중간에 저는 일을 하러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변신을 했더군요^^ 다녀와보니 너무 깔끔하고 쓰기 편하게 만들어 놓으신 전문가의 손길에 한번더 감탄!! 대단했습니다 @세탁기 수도연결 호스 이사하기 전집에서는 세탁기 수도가 너무 낮아서 호스도 길게 되어 있는데 호스는 항상세탁기 뒤에 있어 청소한번 제돼로 할수 없었는데 이번에 세탁기 옮겨주시면서 검은 물때까지 깨끗하게 닦아주시는 센스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550 이사팀은 자기집물건 옮기듯 하나하나 소중하고 깨끗하게 다뤄주시고 청소해주시는 전문가적인 서비스정신이 저와 남편의 감탄을 자아내더군요 @이사마무리 하고 퇴근하시는데,, 하루종일 힘들게 일해주셨는데도 밝게 인사하시고 집에 가시는 길에 갑자기 친구가 "장농 이쪽에 놓아도 좋을 것 같애" 하는 말에 맘이 동해서 "잠깐만요!!" 하고 가시는 분들 잡았는데~~ 너무나 흥쾌히 너무나 죄송스러울 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웃으시면서 장농을 다시 분리하고 이불도 다 빼고 자리이동을 해주시는 것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만족해하는 저를 보시고 거 기뻐해주시는 그 모습 잊을 수가 없네요 칭찬의 글이기보다 감사의 글이네요*^^* 이자리를 빌어 이사팀 너무 감사합니다 550 이사팀 최고 !!최고!! 550 이사팀이 있어 이사한날 더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교회 지인 분들께도 소문내서 일 많이 드려야 겠어요 다음이사에도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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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9월 22일 10:25에 박정권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고객님의 감사글에 저희도 감격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더욱 편한 이사써비스를 제공할것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더욱 부자 되십시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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