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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친절의 감동을 몸소 실천한 588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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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박애리
작성일 2012-10-24 10:10:53 조회수 13579 IP 116.123.XXX.25 지역(출발지) 경기 용인시 수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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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588팀이 2012년 10월 2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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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날짜를 잡고 사실 몇군데 견적을 보았더랫죠.. 근데.. 견적보시면서 팀장님의 친절한 매너에 제가 바로 계약금을 넣었죠.ㅋㅋ 팀장님의 첫인상의 좋은 점을 기억하고 이삿날을 정말 암생각없이 넘기고. 당일. 정말 생각보다 더한 친절감동으로 부산하게 즐거운맘으로 정말 내가하는이일이 보람되고 뿌듯함을 누구나 봐도 느끼게끔 일처리하나하나 팀웍의 힘을 과시하며 열심히 짐을 꾸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따뜻한 차나 아침 간식꺼리를 드렸어야하는데.ㅋㅋ 학교가는 딸아이 588팀의 어머님이 주신 떡 먹으며 학교 갔습니다. 어머님 마음이 다 그런가봐요. 챙겨주는 마음..ㅋㅋ 588팀은 정말 가족구성원이더라구요. 부인,처남,장모님까지 부인되시는 분의 꼼꼼함에 정말 놀랐어요. 옷장정리를 어찌나 감동스럽게 잘 하시던지. 저 이불장 옷장서랍 칸칸히 열어보고 사진 찍었는데.. 사진이 안 올려진다더라구요...아쉽네요.ㅋ 팀장님 내내 즐거운 음악에 몸맞추어 즐겁게 내집이사 하고 청소하듯. 내집같이 못하나 거튼하나 위치잡아가며 저를(고객님~하고) 부르는 소리가 정겹고 고마웠습니다. 끝까지 책임감있는 소신으로 저의 머뭇꺼림까지 송구하게도 눈치채셔서 번거러움을 미소로 답 해주시고..ㅋㅋ 감사했습니다 팀장님~~~~~~~~^^ 사업번창하시구요. 어머님, 부인되시는 분께 정말 친정엄마 언니같이 감사했구요. 같이오셨던 다른 사징님들께서도 저희의 가구배치까지 이런저런 소견에 감사했습니다. 사실 여자들맘이 다그래요 이사가 완전 심난하고 짜증나는 대숙제인데.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다음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면서도 팀장님의 선한 얼굴에 감동이 전해지네요 번창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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