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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포장이사의 새로운 개념의 창설팀...경인 646 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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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차연순
작성일 2012-10-30 22:28:58 조회수 19912 IP 222.117.XXX.218 지역(출발지) 경기 안양시 동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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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646팀이 2012년 10월 24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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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손없는 날 안양에서 제천으로 먼길을 이사를 했던 올해로 5학년 4반의 가정 주부입니다...마음 맞는 친구들 4쌍이서 여기 제천에서 땅을 사고 전원 주택을 짓고 노후를 나름대로 즐기러들 왔답니다..^^여름부터 시작 한 전원 주택 공사가 마무리 되고 앞뜰에 밭도 만들어 놓고 ,, 주변도 이쁘게 꾸며 놓고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을 부푼 마음으로 기대감 들을 갖고 드디어 10월 24일 각자들 집에서의 이사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단연코 4집중에서 저희 집 이사가 최고였고 정말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기분 좋게 시작 할 수 있었답니다.. 친구들도 각자 잘한다는 이사업체에 맡겨서 동시에 10월 24일날 이사를 진행하여 각자 꿈이 있는 전원 주택으로의 이사를 진행 하였 습니다..4집 모두 비슷한 시간에들 제천에 도착 하여 이사짐을 풀기 시작 했는데 딱딱 붙은 전원주택 이었기에 한눈으로도 어느집이 포장을 잘 했는지 어떤 집이 이사를 제일 잘 하는지 볼 수 있는 특이한 광경이 연 출 됬었답니다..차량 색깔도 다르고 ...아무튼 은근히 자존심이 걸리 더군요 대한민국 아줌마들 심리가 다 그렇나봐요..괜히 걱정 되기도 하고,남의 집 이사는 어떤지 궁금 하기도 하고..속으로는 646팀 여러분 한태 제발 재 자존심과 가우가 걸린 문제이니 잘 좀 부탁드린다고 말도 하고 싶고,,^^첫 출발 부터 다르더 군요..어떤 한집은 오자마자 짐풀기에 바쁘게 움직이고 그냥 더러운 신발을 신은 체 이사를 진행 하는 팀도 있고... 아무튼 저는 새출발 부터 646팀을 만나 정말 기분 좋은 새 출발을 할 수 있었답니다... 꼴찌로 도착 한 646팀 처음에는 어찌나 초조하고 걱정이 되던지..지금 생각 해 보면 웃음이 나오네요..^^도착하자 마자 씽크대와 배란다 뒷배란다 물청소 부터 시작 해서 바닥 청소에 화장실 청소 정말 꺠끗이도 열의를 다해 팀원 모두 최선을 다해서 청소를 해 주시더 라구요.. 솔직히 변기를 퐁퐁으로 거품내서 수세미로 닦아 주는 걸 보고 정말 놀랬었답니다.. 아 정말 !!다들 내일처럼 하시는 분들이고 이래서 인기가 많고 일정이 꽉 잡혀 있었구나!! 라고 생각이 들 더군요..1시간30분 정도 청소를 해주는 모습에서 타업체와 믾이 비교 되더 라구요..급기야 재 친구 한명이 이사짐에 불만을 토로 하기 시작 했었어요..왜 우리는 저렇게 안해 주냐구요..??^^해프닝으로 끝났지만 겉으로는 위로 해 주면서도 속으로는 얼마나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저의집 청소를 끝내고 처음 짐을 풀려는 시간에 어떤집은 마무리가 되어 가더 라 구요.. 세상에 차이가 나도 많이 나더라구여..^^경인 646 팀이 그날 yes2424브랜드 이미지를 얼마나 올려 놨는지 모른답니다..저에게도 큰 행운 이었구요.. 장롱과 침대를 들여 놓기 시작 하셨는데 장롱 천장 바닥 뒷면 서랍장들 화장대 아무튼 모든 가구가 들여 올떄마다 향나는 스프레이를 뿌려가며 닦아주며 가구 배치를 완성 해주셨어요.. 괜히 재어꺠가 올라 가는 거 같고 으쓱 대지는 거 같고..^^이모님 또한 얼마나 세심하고 깔끔하게 일 해 주시던지 정말 저 감동 먹었답니다,,우리집 장식장이 이렇게 귀티나고 좋은거 였는지 그날 알게 됬어요..술병 위치와 컵위치에 따라서 장식장도 주인을 잘 만나야 겠더라구요..^^이모님의 디태일에 지금까지도 주방을 너무 편히 잘 쓰고 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밥통 전자렌지 냉장고 새것처럼 닦아 주셔서 같은 주부로써 챙피 하기도 했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아무튼 저희 집이 마무리가 되어 갈 쯤에는 친구내 3집은 이사가 끝나고 저의집으로 모두 모여서 수다를 떨기 시작 하였답니다..다들 얼마나 저를 부러워 하던지..^^곧있을 정원에서의 삼겹살 파티를 준비하는 동안 저의집에서는 모두 646팀의 부러움과 탄성으로 저의 어꺠가 하늘로 찌를듯이 올라 갔었답니다,, 주부라면 재마음 공 감 하실 꺼예요.. 이사짐의 시작도 시작 이지만 마무리는 정말 허를 내 두를 정도로 저를 감동 시켜 주더군요.. 청소기를 돌려 줄떄는 어쩐 재친구는,,,자기집 청소기로 대충 밀 어 주고 가셨다며 불만을 토로 하기도 하였답니다..청소기와 스팀 저도 그정도 인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게 아니더군요.. 청소기에 ..소독겸 향균 청소기라며 돌려 주신 커다란 청소기..냄새는 어찌나 좋던지..친구들이 부러운 누초리가 저를 더욱더 기분좋게 하더군요..물론 스팀 청소는 기본이구요..고객님..부자 되시라고 뿌려주던 패브리지에 향나는 방향제 ...아무튼 신개념의 포장이사 였던 것 같아요..삼겹살 파티에 잠깐 들러주신 646팀 팀원여러분들 ...그날 아마 명함을 50장 정도는 재 친구들이 가져 갔던 것 같아요..^^아무튼 저는 10월24일 경인 646팀을 만나 여원히 잊지 못하는 날 이 된 것같아요..이사로 고민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646팀.....................646................팀이라고........ 아무튼 젋으신 팀장님을 비롯한 경인 646팀원 여러분꺠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홍보 많이 할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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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1월 2일 21:52에 이정용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고객님의 이런 칭찬글 하나가 저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줄 몰라여..
저희도 옆집들이 의식 되긴 하더라구요..^^항상 건강 하시구..
그날 저희도 너무 감사했업답니다..
제천 쪽으로 이사 할 일이 생기면 꼭 찾아 뵐꺠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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