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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24 포장이사] 30년만의 이사..정말 커스머스 써프라이즈한 이사 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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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오진태
작성일 2013-02-12 14:52:55 조회수 13193 IP 211.173.XXX.233 지역(출발지) 경기 안양시 만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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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646팀이 2013년 2월 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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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7일 하필이면 정말 최고로 추운 날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저희 와이프가 심사숙고 끝에 선정 했다던 646팀 솔직히 말해서 워낙 짐들이 오래되고 묵은 짐들이어서 챙피 하기도 하고 그냥 빨리 이사를 끝내고 저희가 다시 정리 하려고 했었습니다.별반 기대도 안했고 너무 추운 날씨에 미안 하기도 해서 오늘 하루가 빨리 지나 가기만을 바라면서 이사팀을 기다렸습니다. 약속한 시간 보다 20분정도 빨리와서 차들도 직접 전화들 하셔서 빼시고 얼마나 부자가 되실려고 이렇게 추운거냐며 웃으시면서 기분좋고 마음 편한 농도 해 주시고, 그렇게 이사는 시작 되었 습니다..재가 생각 할 떈 경인 646팀의 최대의 장점은 정말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마음이라 생각 되더라구요..저희 와이프와 아이들 저한태도 다들 얼마나 살갑게 대해 주시던지 정말 마음을 편안히 해주시더 라구요. 저희는 딸셋에 아들 한명 모두 6식구가 30년동안 방2개인 조그마한 집에서 살다가 정말 어렵게 새집을 장만해서 이사를 하는 거였기 떄문에 딸들과 와이프가 고민과 고민을 하다가 심사숙고 끝에 이사짐을 선정 했다 하더라구요. 모든 집들이 이사 할떈 신경 쓰이고 걱정 되는 건 다 똑같겠지만은 저희는 30년 만의 어렵게 장만 한 우리집 이라서 그런지 더 예민 하고 불안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이사짐을 포장 하는 내내 옆에서들 지켜 보며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 해보면 신경 쓰이고 짜증도 났을 법 한데 내집 이사 하는 마냥 모두 신경 써 주시고 항상 웃으시며 저희의 불안한 마음을 없애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이점에서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1>주인의식.......... 저도 아랬사람 몇명을 데리고 조그마한 사업을 하는 사람인데 일을 하면서 정말 내일 처럼 일하는 주인정신이 가득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안더라구요.그런데 김기석 젋은 팀장님 은 복도 많으신 분입니다. 과장님 이라던 분과 안방 담당 하셨던 부장님 그리고 이팀의 마스코트 라던 주방이모님 정말 주인정신으로 똘똘 뭉친 팀이더라구요.사실 팀장님이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다들 얼마나 주인의식들이 많으시던지 이래서 이팀이 이렇게도 유명하고 잘나가는구나!라고 혼자 생각 해봅니다 .예를들어 이4분모두 자기 평생직장인 마냥 이사짐이 시작되고 끝날 떄 까지 정말 최선을 다하더군요.주인의식이 있기에 가능 한 거고 프로패셔널 한거 겠지요.. <2>프로패셔널과......... 이사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이사가 뭐 별거있어 하시는 분들 그게 아니더 라구요.. 경인 646팀 정말 프로패셔널 합니다. 특히 고객 한태 일일이 설명 해주고 마음을 안심 시켜 주는 부분에서 감동이 되더 라구요. 그동안 저희집 안방에 있던 장롱이 수평이 안맞 아 있었는지 이날에서야 설명을 듣고 알 수 있었답니다.수평을 제대로 맞쳐서 인지 저희집 장롱이 더 쎼거가 된것 같고 정말 문짝에서도 소리가 안나고 틈새 부분들이 일정 하더라구요..세탁기 또한 팀장님 의 설명을 듣고 보니 수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겠더라구요. 전에는 와이프가 세탁기를 돌릴 떄마다 소리가 크다는 소리를 하곤 했었는데 팀장님이 세탁기를 맞춰주고 수평계를 보여주며 시 운전을 해주는데 정말 조용 하더라구요 .세탁기가 세거 된 것 같은 기분..냉장고 또한 정말 조용 해 졌더군요..각종 책장과 가구 또한 전혀 흔들림 없이 정말 프로패셔널 하게 맞춰 주셨더라구요 이사 전에는 몰랐던 부분인데 이런 점들도 중요한거라 생각 되더라구요.. <3>디태일과 섬세함......... 정말 정리정돈 또한 예술입니다.이사를 시작 할떄 별반 기대도 안했던 부분인데 우리 딸들과 와이프가 이사짐센터 선정에 왜이리 고민 했을까?이제서야 알겠더라구요 30년 된 우리집의 묶은짐들이 반짝반짝 하며 정리정돈 되어 있더라구여.안방안에 그많은 옷들과 이불들이 계절별 성별로 나뉘어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답니다.약간 민망 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더라구요.. 옥상에 있던 항아리들을 물걸레 로 하나하나 딱아서 베란다에 나주는 모습에서는 정말 감동이 더라구요..주방정리 저는 잘 모르지만 와이프가 정말 최고 라내요 재가 언뜻보기에도 깔끔하고 보기좋게 정리 되어 있네요.. 주방이모님 조근마한 몸집인데도 정말 대단 하십니다. tv다이 속에 먼지제거 아무튼 이사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디태일과 섬세함 또한 정말 최고입니다. <4>청소 or 닦는거........ 저는 이사를 다하고 나면 저희가 다시한번 정리 하고 다시한번 청소 하고 닦아야 되는 줄 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렇게 더 감동하고 감격해서 50대 가장을 컴퓨터 앞에 휴일 날 앉게 만든 이유 겠죠.새집으로의 이사라서 걱정도 됬었는데 도착지에서는 완벽하게 바닦을 커버하고 이사를 진행 해 주셨으며 장롱3개를 바닥 뒤에 위에 새것처럼 다딲아서 낳주고 세탁기나 냉장고 김치냉장고 또한 모두 닦아서 자리에 낳준담니다 특히 냉장고는 이모님이 정말 오래 닦아서 우리 와이프가 정말 고마워 하더라구요. 이밖에 모든 가구와 짐들이 올떄마다 하나하나 닦아서 낳주는 점에서 어찌 감동 안 할 수있겠습니까?정말 646팀 닦는거 하나 만큼은 최고입니다..이사를 끝마치고 청소 또한 예술입니다.청소기 종류도 한 4가지 는 되는 거 같더라구요.정말 먼지 하나 없이 향긋한 향냄새에 취해 저희집 식구들은 감동을 아니 할 수가 없었답니다. <5> 커텐과 친절함.... 청소까지 끝마추고 정말 기분좋게 이사비용을 드리는데 팀장님집이 안양이라고 새집인데 커텐이 없어서 되겠냐며 이마트에서 블라인드와 커텐까지 사오라고 하셔서 적어준 대로 사왔는데 팀장님이 주방이모님과 일일이 신경써가며 달아주셨답니다 정말 새집에서 새로운 출발을 너무 기분 좋게 시작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다시한번 646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재글이 조금이나마 646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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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2월 21일 22:22에 이정용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고객님의 칭찬글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는 새집에서 가족 모두 행복하게 사셔요..^^
소개 많이 해주셔요..^^
- 칭찬/꾸중하기 게시판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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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글을 작성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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