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이사이사* 예=예스 이사이사 입니다. 스=스스럼없이 전화 하세요. 이=이사 문제로 이리저리 찿아 다니지 마세요. 사=사려 깊게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 합니다. 이=이사의 모든것 예스이사이사에 맡겨만 주신다면 속 시원하게 해결 됨니다. 사=사명과 의무을 다해 이한몸 사랑과 봉사로 바치렴니다.
* 육칠이팀*
육=육지의 모든 이사는 672팀! 칠=칠전 팔기의 노력으로 마음과 정성과 사랑을 다하는 672팀이 여기 있습니다. 이=이사의 모든것672팀에 한번 맡겨 보시라닌깐요,후해없는 선택이 될것입니다.
팀=팀원의 개개인의 노련함과 각각의 뛰어난 재능과 특기로 놀라운 신의손의 능력을 볼수있는 행운을 드림니다.672팀 어디든 불러만 주십시오 달려 가겠습니다.
사행시라 해야되나 괜찬았나요???
우리네 인생살이 걱정근심 없는사람 없다지만 애 이렇게 힘든일의 연속인지 모르겠네요.이번에도 정착을 못하고 엄마와 동생이 많이 아파서 가까이 가서 돌보아 드려야될 입장이 되었읍니다.세상에 사물을 눈으로 보지 못한다고 한다면 얼마나 답답 하고 슬플까요.... 그래도 하느님 믿는저는 희망을 가지고 엄마와 동생 곁으로 갈려고 합니다. 마음속에 사랑과희망을 전해주려고...... 이제 집을 구하고 이사 날짜을 정하고 이사 업체을 주저없이예스 이사이사을 택했습니다.3년전에도 예스이사이사에 이사을 했는데 넘~이사을 잘해주셔서 칭찬글을 올리려 했는데 팀장님이 사정이 있어서 그만 두게 되셨기에 칭찬글도 못올려 드려 아쉬움이 남았어요.고객 센타로 전화하니 상담원분이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이번에 베스트팀에게 하고 싶다고하니 알겠다고 하시면서 바로 전화주셔서 672팀을 선정해주셨어요. 인터넷으로 672팀 조회한번 해보고 조금있으니 672팀장님이 전화주셔서 일 끝나는데로 견적보시러 오신다고.....피곤 하신데도 일 마치고 곧바로 오셔서 피곤한 기색 안내고 성격 좋으시게 웃으시며 서글서글 하시면서 이방저방 빙 둘러보시고 척 척 척 시원 시원하니 첫 인상이 넘~편안하고 좋았어요. 이사날 한달 보름 앞두고 바로 계약 체결하니 마음이 편해 지더군요.하나씩 일을 마무리 하면서 고객지원센타 에서 672팀에서 문자가 오기 시작 어떻게 하시라고 차근차근 일러 주시고 일주일 남겨두고 문자,3일남겨두고 문자,하루남겨두고문자,몰랐던것 잊고 있었던것 까지 상세히 알려주시고 넘~감사했어요. 드디어 이사날! 7시30분에 오셔서 문자로 조은꿈 꾸셨나요?올라가도 될까요? 저는 어서들 올라 오세요~~~ 다섯분이 오셨는데 여자(이모)두분 남자 세분 (그냥 편하게 부를께용~~~ 현관문으로 들어오시면서 조은꿈 꾸셨나요!하시면서 미소들이 한가득..... 아침식사가 늦어 식사을 하고 있는 중이라 죄송 했는데 괜찬다면서 천천히 드시라고 배려 해주시길래 같이 한술 뜨자고 억지로 앉혀서 드시게 하시고 설거지는 이쁜 이모가 어느새 다 하시고 빠른 손놀림 에 놀라고.... 본격적인 이사짐 싸기가 시작되고 질서있게 빠른 손놀림으로 너무나 놀라웠어요. 남양주에서 안산으로 이사을 하기때문에 거리도 있고 내심 걱정 했는데 다섯분이 조용 하면서 알아서 척척척 역시 베스트팀이라 다르구나! 드디어 안산으로출발 점심을 제가 대접해야되는데괜찬다고 하시면서 먼저 출발 하셔서 점심은 알아서 해결 하신다고 절대 신경 쓰시지 마시고 부동산 일 잘 마무리 하고 조심해서 오시라고 하시고..... 부동산에서 잔금 받는데 시간이지체되어 조금늦게 출발해서안산에 도착 부동산에서 난리났네요 이사가는사람이 이사시간이 늦어졌다고 이사짐을 밖에다 내려놓고 갔다네요 어느업체인지 몰라도 이런일도 있나봐요.황당하게 지금도 그런 이사업체가 있다니.... 정말 이사업체 선정을 잘 해야 될것 같아요. 저는 예스 이사이사을 선택 한것에대해 안산 부동산에서 뿌득함을 느끼면서 자신있게 이야기 했담니다. 난리을 치르고 집에와보니 남양주 아파트34평에서 연립빌라 20평이(18평)이고 이사짐은 내려도 끝이 보이지않고 집은작고 마음은 답답하고 그재서야 전세집이 없어서 급하게 집을 얻으려니 집도 마땅지 않고 날짜도 맞지안아 얻은집 지금와서 후회해야 소용없고 속이상해 눈에는 눈물이 그렁 그렁 팀원분들께 미안하고 죄송하고 .... 그냥 배란다에 막 넣어주세요하고 안방이며 배란다에 곰팡이가 가득해서 짐을 넣을수가 없는입장 농으로 가려져서 몰랐는데 이제와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울지도 못하고 마음은울고 눈물이 글썽이고 암담함에 자포자기 잠시넛을 잀고있는데 팀장님과 팀원분들 저에게 힘을 주십니다. 것정 하시지마시고 빨리 마트에 가셔서 시트지만 사가지고 오세요,저이들이 짐이들수있게 어떻게 붙혀 보겠습니다.곰팡이을 가려야 안방에 짐이들어 갈수있는상황이라 동생과저는 마트로가서 시트지을 사다가 드리고 바쁜일이 있어서 은행일보고 주민센타 등 등 일을 보고 집에오니 오~~~놀라워라~~~~세상에 이런일이!!!신혼집처럼 아늑하고 화사하게 변했어요,팀장님과 팀원분 저이들 모두같이 기뻐하며 기쁨을 나누었담니다.저에 눈에는 넘~~감사하고 가슴뭉클하여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도저히 들어갈수없는 그많은 짐들도 정리정돈 해주시고, ***이모 두분은 냉장고 김치냉장고 가재도구 살림살이깨끗하게 반짝 반짝 닦아서 다 넣어주시고 ***남자 팀원분들은 옷장 차단스 옷 이불 등 군대식으로 깨끗하게 정리정돈 해주시고 정말 이불이랑 옷이랑 어쩜 이렇게 반듯하고 말로는 표현할수없을 정도 신의손이 십니다!!! ***배란다의 그많은 물건들 어디에서 났는지 비닐 포장으로 묶어서 포장도 멋지게해서차근차근 부피가 작게 만들어서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배란다 곰팡이 찬물에 맨손으로 다 닦아주시고 화장실도 얼마나 깨끗하게 냄새도 나지 않게해주셨는지 감사 감사 ***신발 놓아 둘곳 없어서 저가 그냥 박스에 담아 놓으면 된다고 하니 그럼 안된다고 우리동생이랑 불리수거 하는곳에서 멋진 신발장 어쩜 이렇게 딱 맞을 수가 있을까~~놀라워라신발 정리도 멋지게 해주시고, ***침대도 망가져 있는부분까지 다 고쳐 주셔서 지금 단단하게 잘 사용 하고 있담니다. ***마지막에 스팀 청소기로 이모님들은 걸래로 깨끗하게 해주시고 그비싼 숲속에 향기 피츠톤이고 했던가??? 온 집안에분사해서 공기정화시켜 주시고 못도 쳐주시고 어디더 손볼때 없는지 물어보시고 살펴 보시니 정말 말로 다 해아릴수 없이 많은 일들을 해 주시고 가셨네요. 저도 정신이 없어 간식도 챙겨 드리지도 못하고 죄송 합니다.정말 감사 드림니다. 672팀의 마음은 사랑 입니다. 672팀의 손들은 신의손 임니다. 내 일생에 잊지 못할 이사날 입니다. ******진심은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한담니다~~^^* 이제 가셔야 할시간 감사함에 내눈에는 눈물이 글썽글썽 하느님이 보내준 다섯분의 귀한 천사님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분 한분의 귀하손 붙들고 아수하며 감사함을 전했담니다. 672팀! 사랑 합니다,존경 합니다.한번은 다시 만나요~~~
예스 이사 이사을 창설하신 박 해돈 회장님 감사 합니다. 우리나라(대한민국)에 이렇게 이사의 모든것을 발전시키시고 명품화 하심에 감사와 존경을 드림니다.세계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을 바라면서 부탁의 한 말씀 올림니다. 672팀과 같은 분들 기억 해주시고 손 꼭 붙들고 가세요. 회장님을 빛나게 하실 분들 입니다. 다른 팀원 분들도 모두 같은 마음 일줄 암니다. 한팀이 팀원을 이루어 마음을 같이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회장님도 처음처럼 한팀 한팀의 팀원들을 보살피고 관심을 갖고 진흑속에서 진주을 찿듯 보석을 찿아 주세요. 두서없이 감히 글을 올렸습니다. 박 해돈 회장님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화*이*팅* 입니다. 두서 없는글 끝까지 보아 주심 감사드림니다. 이글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거짓없이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모든분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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